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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난 안 때렸는데 엄마는 많이 때렸거든

난 사실 매일 방에 숨어서 당한게 없는데 이상하게 자존감 낮아서 뭔가 싶어 



 
익인1
사랑받는걸 봐야 주는법도 받는법도 아는거지 너무 당연한데
19일 전
익인2
난 주변 사람들한테 우리집 상황 들킬까봐 불안해하고 숨어지냈음 이웃들 마주칠까봐 외출할때도 복도 조용해야 나갔음 누가 오면 후다닥 도망가고..
19일 전
익인2
그리고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이 없다는게 제일 힘든듯
18일 전
익인3
인정해.. 나 가정사 안 좋은데
의지할 사람이 없음

18일 전
익인2
😢성인되고 우울증때문에 병원다니는데 넘 슬퍼 휴..
18일 전
익인4
어릴 때부터 본인의 존재 자체를 의심하며 자랐으니까
엄마가 나 아니였으면 안 맞지 않았을까? 내가 없었으면 행복하지 않았알까? 이런 생각들이 들면서 자신의 존재를 의심하게 됨...내가 그랬음

18일 전
익인5
본문에 이유가 다 있네..
18일 전
익인6
물리적 폭력을 안 당해도 아이는 엄마가 맞는거보면 정신적으로 나도 같이 맞는거랑 똑같음 그래서 아빠는 엄마도 쓰니도 때린거임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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