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익인1
따순 크리스마스가 되
20일 전
익인2
해피 크리스마스~~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촑글보고 쓰는데 이름 이러면 사귈 수 있어? 11 01.13 00:32 57 0
아 어떡함 회사 너무 가기 싫어3 01.13 00:32 27 0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도 직접 해도 되나 궁금... 01.13 00:32 15 0
헤라 블쿠 퍼프 신기하다 01.13 00:32 29 0
울음 참을 때 약ㄱ간 목 아프지 않아??3 01.13 00:31 16 0
콩가루 집에서 큰 20대 후반익들아 24 01.13 00:31 89 0
26살에 대학교 입학하면 적응 힘들고 보기에도 좀 그래보여..?6 01.13 00:31 67 0
중요한 약속이 있었는데 집에 와보니 머리가 엉망이었을 때 01.13 00:31 15 0
멜라토닌 영양제 진짜 효과있네1 01.13 00:31 33 0
아빠 이제 60인데1 01.13 00:30 45 0
코스 퀼티드 미니 유행 지났엉? 3 01.13 00:30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4년차인데 생일에 바람 맞은 거 속상하네8 01.13 00:30 168 0
인스턴트 커피 브랜드 중에 뭐가 제일 맛있어?6 01.13 00:30 16 0
방금 뭔지 모르게 낯 뜨거운 40대의 연애를 봤어 (약간숭함..) 9 01.13 00:30 1029 0
이성 사랑방 ㅋㅋ연락왓다6 01.13 00:30 191 0
운동이나 식단기록 친구랑 공유할수 있는 어플 있을까? 01.13 00:30 9 0
이성 사랑방/이별 얼마나 더 지나야돼1 01.13 00:29 89 0
영화업계에 관심있거나 배급사 다니는 익 있어??1 01.13 00:29 45 0
내가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클럽은 빼놓고 보낸 애인 헤어져야겟지 7 01.13 00:29 311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7 01.13 00:29 1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