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2l
할일이 없네


 
   
익인1
잠실 롯데타워 포켓몬 팝업 가려고
22시간 전
익인2
가족이랑 브런치 먹고 놀러다니기로했옹
22시간 전
익인3
알바
22시간 전
익인4
소개팅
22시간 전
익인5
일한다
22시간 전
익인6
할머니댁
22시간 전
익인7

22시간 전
익인8
맥모닝 먹고 카페 갔다 집오기
22시간 전
익인9
너랑 데이트
22시간 전
익인10
출근,,
22시간 전
익인11
이사
22시간 전
익인12
가족이랑 맛있는 저냑
22시간 전
익인13
출근
22시간 전
익인14
22
22시간 전
익인15
출근........🥲
22시간 전
익인16
할무니집 가서 김장하고 수육먹을거ㅎㅎ 할머니 친구들도 오신대서 먹을거 대량생산 할거야ㅋㅋㅋ
22시간 전
익인17
백화점쇼핑
22시간 전
익인18
오늘 일해ㅋㅎ
22시간 전
익인19
알바ㅠㅠ
22시간 전
익인20
집에 있을거야 ><
22시간 전
익인21
알바
22시간 전
익인22

22시간 전
익인23
데이트
22시간 전
익인24
알방
22시간 전
익인25
출근 ㅜ
22시간 전
익인26
11시에 남사친만낭
22시간 전
익인27
출근...
22시간 전
익인28
다이어리 사러 뽈뽈 돌아다니다가 동생이랑 영화관가서 해리포터봥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8 12.25 12:5974930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1 1:09199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5 12.25 13:2254348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5 12.25 21:5110916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2190 0
오토바이 신고 못하나 12.25 20:46 8 0
롤 하는 애들아 라이브로 관전 못해?4 12.25 20:46 15 0
썸남이랑 사귀기로 했는데 고민이있어 4 12.25 20:46 58 0
나 진짜 마지막으로 남은 기업들 면접 봐 1 12.25 20:45 37 0
그.. 나만 남 연애 얘기 안 궁금해..? 47 12.25 20:45 597 2
마트 갈말..2 12.25 20:45 10 0
나 소송 갈까 말까 12.25 20:45 11 0
아이스크림 둘중에 뭐가 더 맛있을까8 12.25 20:44 262 0
수부지 속건조 잡는데7 12.25 20:44 48 0
서울 사람들 너무 부럽다..9 12.25 20:44 1075 0
샤워하는거 너무 힘들어 4 12.25 20:43 40 0
요즘 패션 우울증인 사람들 너무 많은거 같음152 12.25 20:43 1014 0
얘네 손절치는 게 좋겠지?15 12.25 20:43 62 0
대구에 범어두산위브더제니스 살면 금수저야?7 12.25 20:43 73 0
이성 사랑방 어제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계속 카톡이랑 전화옴2 12.25 20:42 170 0
동네 미용실 어떻게 찾아? 그냥 멀리 가는게 맞는건가 12.25 20:42 18 0
두번째 사내연애면2 12.25 20:42 17 0
이성 사랑방 이런 남자가 이상형인데 흔해?44 12.25 20:42 14697 0
알바 사장님 답장 어케해야돼...2 12.25 20:42 37 0
이성 사랑방 하 시간 갖는 중인데 피 말라 12.25 20:41 4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