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8l

[잡담] 후토마끼는 어떻게 먹는거야? | 인스티즈

이거 김밥처럼 한입에 먹는거야?

아님 베어먹어? 한입하기에 너무 커보이는데

그냥 한입 가득 먹는 음식인건가?




 
익인1
난 걍 한입에 먹긴 해
큰 건 맞는데 저거 이로 잘라 먹으면 어차피 잘 안 잘려서 더 추해져섴ㅋㅋㅋㅋ 걍 한 입에 넣고 입 가리고 먹음
친한 친구들 앞에선 걍 편히 먹곸ㅋㄴㄴ 좀 안친하거나 그러면ㅋㅋㅌㅋ ㅜ

2일 전
익인2
한입에 와아아아아악
2일 전
익인3
한 입에 먹어야 맛있지
2일 전
익인4
와앙 우걱우걱
2일 전
익인5
한입에!
안되면 좀 씹으면서 입에 조금씩 넣어

2일 전
익인7
맛있겠다..🤤
2일 전
익인8
한입에 걍 들어가던디
2일 전
익인9
한입에 와앙
2일 전
익인10
한입에 들어가긴 하던데 꽉 끼긴하는데ㅜ
2일 전
익인11
밖에선 못먹겠더라 너무 추하게 먹게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98 12.27 15:1631628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8 12.27 11:4966037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2 12.27 18:143195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89 12.27 18:186304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1178 7
근데 신상까고 블로그 쓸거면 ㄹㅇ 각오해야 하는듯9 12.26 01:52 916 0
취준이 진짜 역대급으로 멘탈 갈리는구나 8 12.26 01:51 648 0
친구가 말의 요지를 전혀 파악못해하는데8 12.26 01:51 38 0
중고등학교때 드라마 덕후였는데 성인되니까 드라마 못보겠어 adhd인가..2 12.26 01:51 25 0
나만 술 잘 마시는 술자리 가기싫은데...1 12.26 01:51 29 0
이성 사랑방 장난기 100인 사람과 공격력 0인 사람은2 12.26 01:50 144 0
수봉이 뭐야? 2 12.26 01:50 30 0
이거 무스탕 어때?? 7 12.26 01:50 141 0
나 1월에 좋은 소식 있을 것 같아 보여?! 12.26 01:50 12 0
종로3가에 있는 학원 다니면 소음문제 있으려나?6 12.26 01:49 25 0
교수 정말 대학 복불복이야?2 12.26 01:49 50 0
부모님 중 한 분이랑만 사는 사람 있어? 11 12.26 01:49 70 0
영화 캐롤 본 사람?? 12.26 01:49 27 0
대학 가면 웬만하면 연애 할 수 있겠지??14 12.26 01:49 215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은 정말 거르는 게 맞다8 12.26 01:48 301 0
알바 2년이면 오래한거야 보통이야? 8 12.26 01:48 52 0
옆집 남자 진짜 머리에 나사 하나 빠진거같아;6 12.26 01:48 52 0
디자인 포토샵 색감 잘 잡는 딩있어? ㅠㅠ 4 12.26 01:48 305 0
나 외모 강박증 있어서 술 마시는 사람들 신기함2 12.26 01:48 101 0
연차 신청 실수한거같애ㅜ 12.26 01:47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