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2l

시험 잘보고 공부 잘할려면 

선생님이 알려주시는거나

교과서에도 필기하잖아 

그냥 수업시간에 하신 모든 말들을 

다 외우고 적어서 그니까 사적인말들,

필요없는말들도  다 기억하고 필기해서 

시험도 잘보고 그렇게 공부하는 애들도 있다던데

너네도 들어봤어???

그니까 선생님들이 하신 말들 하나도 안놓칠려고 

굳이 필요없는 말들도 다 필기해서 시험을 잘봤다고 ..

실은 나 고등학교때 국어쌤이 말해주신건데 

갑자기 생각나서 ..ㅋㅋㅋ 사람사는 곳

다 비슷한가해서 



 
익인1
전교1등이 그렇게 햇음
15시간 전
익인2
ㅇㅇ나도 그 얘기 쌤이 함
15시간 전
익인3
난 대딩 때 그랬음
15시간 전
익인4
그렇게 필기하는 애들 몇있었는데
시험 잘본거 한번도 못봄

15시간 전
익인5
내가 그렇게 한 수업 한두개가 있었는데 그건진짜잘했지 ..
대학교때 수업녹음해서 통학하며 계속 듣고 시험도 잘봄
다른수업도 그렇게 했어야했는데

15시간 전
익인6
그 사적인 말을 내가 노력을 들이고 힘을 들여서 외우지 않아도 그냥 알아서 기억이 나던데...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05 12:5947971 10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15 7:5537926 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199 10:1317545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4 9:47391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48 13:2221551 0
엄마랑 싸웠는데 엄마가 나가래11 21:49 61 0
아 인스타 지울까 3 21:49 20 0
이성 사랑방 나 여자 사귀면 안되는 스타일인지 봐주라 3 21:49 78 0
겨울에 남자들한테 쇠냄새? 쇠 비린내? 나는 사람은 안 씻어서 그런거야?1 21:49 17 0
이성 사랑방 반나절 답장 없다가2 21:49 61 0
스벅 프리퀀시 안쓰는 익 있나아... 8 21:49 52 0
10억 100퍼로받기 vs 1000억 50퍼로받기2 21:49 14 0
맘에드는 남자를 "꼬셔본" 익들 잇어?8 21:49 35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취업하면 애인 생기겠지..??? ㅜㅜ 내 인생 최악의 인기야.. 3 21:49 76 0
딱 어디서 100만원만 대출 못 받나..6 21:48 39 0
오사카 4박5일인데 교토 얼마나 가는 거 추천?1 21:48 21 0
가구 배치 훈수 받아요 21:48 51 0
이성 사랑방 96,97 둥이들아 이제 연애 시작한다면11 21:48 245 0
내 이름 진짜 안흔한데 방금 우연히 독립운동가분이랑 이름 똑같은거 알게.. 21:48 1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얼마안지나서 친구들이랑 술자리가지면 내 욕 하겠지? 16 21:48 108 0
침대 프레임 사려는데 밑에 뚫린 제품중에 21:48 8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멀티 21:47 32 0
내향인 연말이라서 미룬 약속 다 잡아놨는데 21:47 16 0
이성 사랑방 estj랑 사귀는 익들 만족해??2 21:47 7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잘하면 멋있는거5 21:47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