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75786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5) 게시물이에요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해달라고는 안 했는데

그냥 뭐해줄까 생각하다가

실용적인 선물을 해줄까 싶어서...

애인이 허리가 아프다고 자주 말하는 편이라

10만원 짜리 해줄까 생각중....

너무 부모님 선물인갘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99년생들아 무슨 일 해?671 07.06 18:4252375 4
일상유럽 여행간 친구가 "여행은 무조건 젊을때 다녀야 됨” 이러는데194 07.06 20:1520961 1
일상직장 무슨 재미로 다녀..?174 07.06 20:4211508 0
야구/알림/결과 2025.07.06 현재 팀 순위103 07.06 21:52134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1년동안 모든 데이트 비용 다냈었는데 92 07.06 19:0321372 0
서양사람들은 비둘기 안 무서워해??4 1:19 71 0
💸💸백화점 상품권으로 뭐 사면 좋을까!?💸💸3 1:19 15 0
주말동안 옷장 정리했는데 옷 너무 많아서 놀랏음 1:19 15 0
탐정들의 영업비밀 보면서 드는 생각은 비용이 어느 정돈지 궁금함 1:19 18 0
Estj 보통 첫만남때 어때?1 1:19 23 0
결혼하고 아파트 대출로 사면 보통 한달에 200만원씩 갚는거야?2 1:19 301 0
종류 많은거 같은 라면 투탑 1:18 158 0
소개팅 잘 들어갔냐고만 하는데 거절톡은 급발진인가 1:18 23 0
성범죄 피해자 2차가해는 말로 하는거네 ㅠ 1:18 17 0
공황 올때 정신과 약 말고 극복하는 팁 같은거 있어? 공유 하자..9 1:18 64 0
챗지피티 소설 개 잘씀… 1:18 140 0
아 ㅠㅜㅡ 팔 안쪽 접히는데 양쪽이랑 목에 두드러기 올라왔어 1:18 10 0
영화 태풍클럽 좋아한다는 사람 보면 편견생김5 1:17 60 0
29살인데 겨우 1000만원 모음..10 1:17 836 0
배드민턴 9개월차 궁물 받아요15 1:17 15 0
삼자대면이랑 비슷한 말 뭐 있지...4 1:17 19 0
이성 사랑방 차 역체감이 커? 키 역체감이 커?9 1:17 169 0
객관적으로 얼평 해줄사람 40 3 1:17 106 0
어깨 근육 푸는 거 진짜 마사지볼이 미쳤음1 1:16 21 0
뭔가 좀 씁쓸하네 1:1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