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강제로 끌려가서 성매매 업소 일 하는 여자가 어딨음?
다 빠르고 편하게 돈 벌려고 자발적으로 일 하는 거지...
계속 친구가 성매매 여성 지원금 가지고 강제로 끌려간 사람들도 있다고 우기는데 답답해 죽을 뻔
지금이 무슨 80년대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