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5l
내가 오늘 밥먹고 카페가자했더니
카페를 꼭 오늘가야하냐고 그러는거야 (카페 가고싶은데 평소에는 안갔음)
그럼 뭐하고싶냐 물어보니까
잠시 생각하더니 아무말없이 릴스보더라?
짜증나서 나도 드라마볼거 봄
그상태로 한마디도 안하고 뭐할지 정하지도않고 자버림 ㅋㅋ..
케이크도 사왔는데 못먹었음 아오
초반부터 레스토랑 이런거 안가보고 맨날 편한옷입고 데이트도 데이트가 아닌.. ㅋㅋㅋ 것만 하는데
다른애들 노는거보면 부럽다..


 
익인1
어제 같이 밤에 요리해먹고 오늘 낮에는 각자 일해야해서 일하고 퇴근하고 영화볼거야
21시간 전
익인2
헤어져ㅜㅜ진심으로 나도 저러다 현타 옴
그냥 계속 남들 데이트하는거 부러워할 뿐..

21시간 전
익인3
애인 조카들이랑 키즈카페에서 놀고 저녁에는 영화!(참고로 결혼할 사이라 자주 봐서 애인 조카들이랑 친해져서 노는 거임)
21시간 전
익인4
아디 데이트 귀찮아하능사람를 왜 만나....
21시간 전
익인5
점심 오마카세 갔다가 카페 갈듯
21시간 전
익인6
우리 곧 퇴근이라서 지하철로 롯데월드 갈예정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5326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3 1:09204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6 12.25 13:2254923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6 12.25 21:5111388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2614 0
12월 말인데 맨발로 크록스 뭐냐 12.25 21:25 16 0
엄마아빠 싸울때 대부분 아빠잘못이라 답답하다 12.25 21:25 13 0
모공을 커버 화장은 12.25 21:25 11 0
32평 분양가 7억이면 싼건가3 12.25 21:25 23 0
일본개싫다면서 귀칼보고 여행바는 친구이해안감..3 12.25 21:25 15 0
다들 청약 해? 얼마씩 넣음?3 12.25 21:25 25 0
진해에도 놀이공원 있던 거 기억하는 사람 있니??? 12.25 21:24 13 0
큐티클 너무 심한데3 12.25 21:24 59 0
성탄절 문제 답 이거뭐지?3 12.25 21:24 86 0
필테 가격 좀 봐줄 익! 12.25 21:23 10 0
나 손가락 ㄹㅇ 개못생겼는데 네일 할말 27 12.25 21:23 830 0
이성 사랑방 이런사람 만나기 어려울까..? 눈 낮춰야할까ㅠㅠ 41 12.25 21:23 8917 0
주식쟁인익인데 (feat이직자와 취준생들에게)14 12.25 21:23 108 0
근데 국제결혼에 열내는 사람들은 뭐가 문제임?3 12.25 21:23 38 0
나 성격 개별론데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아,,1 12.25 21:23 45 0
다들 회사 어케 다니는거임1 12.25 21:23 35 0
공기업 계약직 사무보조 쪽 면접은 뭐뭐 물어봐...? 12.25 21:22 19 0
너네 운명믿어? 예를들면 5분뒤에 너네가 넘어져 근데 운명이야6 12.25 21:22 69 0
주식 주린이 도와주세요.. 1 12.25 21:22 80 0
오늘 길거리 여자패션 절반 이랬음2 12.25 21:22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