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킹받네


 
익인1
중독성 있으니까
18시간 전
익인2
좋아해서
18시간 전
글쓴이
냄새를?
11시간 전
익인3
강아지 발냄새같은 중독성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65 12.25 12:5966714 1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92 12.25 10:1328862 3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9 12.25 09:4756887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15 1:0967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87 12.25 13:2241512 1
아름다운 거랑 너무 이쁜 거랑 차이?? 12.25 22:13 31 0
이성 사랑방 진짜 혼술이라도 꾸준히 하면 기회가 열려?40 12.25 22:13 7402 0
항상 배가 불편한데 커피부터 끊어볼까.. 12.25 22:13 8 0
자기비하 하는애들 자기 낮춰서 남 배려하는애들 ㄹㅇ 절대상종하면 안됨1 12.25 22:13 28 0
늘 솔크인 나에게 전화해준 친구 고맙다 12.25 22:13 58 0
이성 사랑방 동거 하는데 이런 애인 흔한 건가?4 12.25 22:13 94 0
외모 힙한 남자 VS 귀여운남자7 12.25 22:13 36 0
여러 집단 대인관계가 극단적으로 스트레스였을 때 다 손절함 12.25 22:12 65 0
방금 아이폰16프로 질렀당1 12.25 22:12 75 0
미스트+파데 조합쓰는 익있어? 12.25 22:12 11 0
다들 오늘 뭐했엉?5 12.25 22:12 76 0
자신을 낮추되 만만하게 안 보일려면 어떻게 해야돼?1 12.25 22:12 27 0
나 여기서만 말하는건데 나 인기많았다4 12.25 22:12 222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이 상황에서 작게라도 선물 해?2 12.25 22:12 56 0
첫월급 받는데 적금 이 정도면 괜찮아?? 12.25 22:12 59 0
생리불순인데 다음주에 여행가서 일단 피임약 먹어보는거 어때..? 12.25 22:12 9 0
액상 전담은 12.25 22:12 8 0
본가에서 가족들이랑 같이 살고 직장다니는 경우는 가족끼리 사이가 좋은거지? 12.25 22:11 18 0
일 못해서 회사 짤리는 사람 많지??4 12.25 22:11 34 0
창과 방패다 ㅋㅋㅋㅋ 12.25 22:1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