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1l

연애는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다

외우자



 
   
익인1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참 안타깝
어제
익인2
왜저러는거야? 흥
어제
익인3
참 할일없다..
어제
익인4
넹~
어제
익인5
웅웅
어제
익인7
네엥
어제
익인9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머해?
어제
익인10
맞아
어제
익인11
여기 이런글쓰면 긁힌애들 단체로 와서 너 담궈짐 ..
어제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2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2
웅 고마워
어제
익인13
넵!
어제
익인14

어제
익인15
웅 맞아ㅎㅎ
어제
익인16
어우 댓글 하나 공수치다
어제
익인17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왜 시비야 짜증나게 ㅎ
어제
익인18
쓰니 인생 최대 업적이 연애인가..
어제
익인20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가 뭐 별거라고..
어제
익인19
난 돈없고 시간도 없어서 못함
어제
익인21
ㅋㅋㅋㅋㅋㅋㅋ 너 그런 애한테 고백했다 차였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4 12.26 16:3850213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4 12.26 13:166503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1564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5 12.26 15:0634634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60 2
친구한테 서운한데 내가 너무 쪼잔한거야?5 12.25 21:38 82 0
초등학생 조카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2 12.25 21:38 20 0
150대 코트 제발 추천해줘…2 12.25 21:38 24 0
아 나 16학번인데 저때 레깅스 스커트인가 그거도1 12.25 21:38 53 0
계속 찡찡대는 친구 진짜 신기하고 피곤하다..9 12.25 21:37 242 0
실업급여 받을 수 있으면 받는게 낫지 않아?10 12.25 21:37 521 0
공중화장실에서 볼일보는데5 12.25 21:37 13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고 했다!!8 12.25 21:37 234 0
하.. 아니 아픈데 왜 술을 먹냐고..1 12.25 21:37 35 0
40 후방주의// 자세 문제 있는 거야? 40 12.25 21:37 749 0
아 찰스엔터 개재밌는거 이제 앎;1 12.25 21:36 23 0
약속 안 지키는 거 왤케 화나지..ㅋㅋ 12.25 21:36 23 0
시간 있을 때 어학 자격증 좀 딸라 했는데3 12.25 21:36 30 0
오피스텔인데 앞집 노래 개크게 틀고 자꾸 비명지르는데2 12.25 21:36 23 0
담주면 25살인데 진짜 할미된느낌4 12.25 21:36 57 0
안녕 자두야 작가님 고딩된 자두랑 남캐들 그려주심......16 12.25 21:36 859 2
수술할때 소변줄 해야하는거 당연하게 알고 있었지만4 12.25 21:35 215 0
다수 모이는 술자리 너무 힘들다......... 12.25 21:35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장거리 중인데4 12.25 21:35 82 0
애니박스에서 나의이름은 한당 12.25 21:35 1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