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애고수님들 알려주세용!

애인잇으면 마음빨리접을게용!



 
익인1
크리스마스에 뭐 했는지 물어보면 되지
18일 전
글쓴이
좋다좋다
18일 전
익인2
물어보고 “누구랑?” 이건 물어보지 마 대답 어쩡쩡하면 맘아프니까.. (경험담)
18일 전
글쓴이
"가족이랑!" 하고 답해줫으면 좋겟당ㅎ
18일 전
익인2
나도 사실 어정쩡한 대답 들었을 때 시무룩했는데 나중에 다시 물어보니까 직장 동료랑 놀러간 거였대ㅋㅋ쓰니는 원하는 대답 받았으면!(^∇^)
18일 전
익인3
놉✋🏻있어두 ㅋㅋㅋ친구랑보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56 01.12 19:323807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988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1 01.12 14:3650345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5 01.12 21:2815883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099 0
초록글 보고 쓰는건데 ㅋㅋㅋㅋ 명식 이라는 이름 어때?8 0:58 32 0
나 ㄹㅇ 모솔찐따인게1 0:58 85 0
친구 집 놀러갔는데 바이올린, 통기타, 일렉기타, 베이스, 플룻, 피아노 다 있어서.. 0:58 18 0
근데 사람들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많음13 0:58 453 0
남친이랑 여수여행 가는데 111낭만포차 222교동시장포차 333서시장포차1 0:58 15 0
지금 네이버페이 또 어디랑 엮어서 카드하고있지않았나???1 0:58 18 0
친구 선물로 잠옷vs바라클라바+장갑 세트 4 0:58 17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어깨 개넓어서1 0:58 78 0
보통 20대 후반익들아 연애할때 몇번정도 만나고?? 연애해?? 아니면 썸 몇개월타?.. 0:58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게임하는데 아 시* 왜 그러냐고!!!!!!! 이러면서 혼자 욕하는데 원래 남..5 0:57 60 0
오랜만에 소개팅한 후기4 0:57 86 0
하 잠이 안와1 0:57 11 0
남을 미워하는건 정말 에너지 소모가 심한일이야4 0:57 22 0
폭식도 우울증 증상임?5 0:57 27 0
방콕 더위 우리나라 한여름이랑 비슷한 수준이야?8 0:57 20 0
나 라섹만 된다는데 무서웡.... 3 0:56 22 0
아까 소중이털 부숭부숭한 사람들 돌아다니는거 신기하다는 글4 0:56 843 0
낮잠 그만자야 밤에 잘텐데 하ㅠ 0:56 10 0
파데 바닐라코 vs vdl vs 지베르니3 0:56 10 0
출석체크 상근이 너무 많이 나오는거 아님?ㅠㅠㅠㅠ1 0:5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