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뭔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도 같이 해주면서 좋아하면 안되는건가? 다짜고짜 등기우편?오는거 캡쳐 해서 사진만 보내놓고 와와 떨린다 그러고있어서 뭔지를 모르니까 반응을 해줄수가 없네 물어보지않아도 같이 설명도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이런식이고 내가 뭔가를 물어봐야 답해줘서 그제서야 나도 반응할수 있는게 좀 싫다ㅠ 적어도 단톡에 보낼거면 이게 뭔데 이게 어떻게 돼서 지금 설렌다 하면서 같이 설명을 하면서 사진을 보내야하는거아닌가ㅠ


 
익인1
이런 애가 내 친구말고 또 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아닌데 자기 기분만 말하고 상황을 말 안 해줘서 나머지만 벙찜ㅋㅋㅋㅋㅋㅋ
1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ㄹㅇ 뭔지를 알아야 반응을 해주지 내가 할수있는말은 결국 오 뭐야? 이것뿐ㅠㅠ 성의없게 보이기 싫은데 난 아는게 없으니까... 좀만 배려해주면 좋을텐데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5 01.12 19:324544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6 01.12 15:0681603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59663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08 01.12 21:2825019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712 0
아나 출첵.. 0:26 15 0
나는 명품 구두가 너무좋음 다른건 모르겟는디.. 0:26 21 0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있눈거같은데14 0:26 26 0
배가 너무 고파2 0:26 11 0
찐따 특징 이 뭘까3 0:26 43 0
친한친구만 있는 인스카 비계에 뭐 올려?6 0:26 35 0
내가 보기에는 친구가 이쪽 저쪽 다 여지 주는 것 같은데13 0:25 48 0
다들 남친여친 어디서 만나는거야?8 0:25 58 0
근데 진짜로 화장실에서 밥 먹어본 사람 있어?5 0:25 49 0
너네 모공프라이머 뭐 쓰니 4 0:25 15 0
다들 초반에 거르는 사람 특징 있어?4 0:25 54 0
수액 맞았는데 멍 들 수 있는 거지?4 0:25 20 0
모솔인 익들아 질문 있어10 0:25 77 0
세수하다가 여드름 터졌는데 어떡해야 해? 0:25 17 0
중국 남자가 그렇게 잘 대해준다던데9 0:25 50 0
나 연애할까? 올 여름 전에?2 0:25 13 0
20대 초반입장에서 어떤 남자가 더 경쟁력 있어?3 0:24 36 0
담달에 키스 할 일 잇없 2 0:24 18 0
아니 무슨 31살 35살씩 드시고 아직도 같이 자냐 19 0:24 676 0
청바지중에서 원단이 부드러운게 있고 약간 거칠거칠한게 있잖아?? 0:2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