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4l
??


 
익인1
12월 3일 이후로 시간이 멈췄음....
18시간 전
익인2
안추워서 더 그런듯? 별로 안추워...
18시간 전
글쓴이
아 안추워서 그런가 ㅠㅠ 뭔가 설레지도 않구 그래
18시간 전
익인3
요즘 시국이...ㅎ
18시간 전
익인4
22 시국이 너무 번잡
18시간 전
익인5
딱 크리스마스 기념할 애인이나 친구가 없어서 아냐?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6 12.25 12:5969402 16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80 12.25 09:4759758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35 1:09109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92 12.25 13:2244472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8638 0
20살때부터 자취하고 타지역 산 애들아 어때?4 12.25 22:45 28 0
뱅기 곧 타는데 수하물 궁금한 게8 12.25 22:45 29 0
익들아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둘중에 뭐가 더 좋아??1 12.25 22:45 36 0
가족들이 언니 결혼 다 반대하는데9 12.25 22:45 129 0
이성 사랑방 너네 오늘같은날 8시에 잔단거 믿어?8 12.25 22:45 145 0
투썸 스초생 사와서 꺼냈는데 벌레가 같이 나왔어……3 12.25 22:44 891 0
엠비티아이 다 필요없고 거를건 딱 하나3 12.25 22:44 100 0
못생긴 남자가 나 좋아해서 플러팅하는거 열받네3 12.25 22:44 95 0
전입신고를 안하면 어떻게 돼?7 12.25 22:44 40 0
친구들끼리 교환할 2만원 내 실물 선물 뭐가 좋을까3 12.25 22:44 21 0
페이커 만14살때 답변이래 ㅋㅋㅋㅋㅋ 12.25 22:44 124 0
이성 사랑방 같이 영화 안봐주는 애인 서운한가4 12.25 22:43 74 0
내년에 1억 완성해야지.. 12.25 22:43 13 0
나 좀 음침한가 1 12.25 22:43 26 0
아 괴담출 왜 휴잰데 12.25 22:43 11 0
털 복슬복슬한 쉐딩브러시 낮에 세척했는데 아직도 안말랐다 12.25 22:43 9 0
대구 동성로 술집 추천해줘어어ㅓ어 12.25 22:43 12 0
스테로이드 맞는 거 약간 안 좋은 거? 로 보이잖아9 12.25 22:43 29 0
결혼전에 시부모님이랑 연 끊었는데8 12.25 22:42 84 0
첫 연애에 결혼하면 후회할까...??61 12.25 22:42 10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