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86 12.28 11:0247959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0 12.28 08:2166525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17 12.28 17:3638827 5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54 12.28 09:4740831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0 12.28 17:01150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만나고 13키로 찜...... 9 12.26 01:06 207 0
소년시절의 너 재미없지않아?2 12.26 01:05 62 0
에스트렐라스 믿을만한 곳이야? 12.26 01:05 10 0
너넨 엄카 몇살까지 썼어??43 12.26 01:05 533 0
동성 찐친이 혹시 나를 좋아하는걸까.....? 2 12.26 01:05 59 0
ㅎㅎ 자존감 바닥 상태 12.26 01:05 18 0
고민(성고민X) 크리스마스가 아쉽다: 12.26 01:04 31 0
대학고 교직원 되기 어려워?2 12.26 01:04 117 0
나 모솔인데 연애하기 글렀음8 12.26 01:04 113 0
자꾸 친구들하고 놀다가 나한테 문자하고 지우는애 어떻게해야함? 12.26 01:04 22 0
가족 말고 전화 안 하는 사람 있음..?3 12.26 01:04 145 0
시리얼 추천해줭1 12.26 01:04 16 0
백만엔걸 스즈코 재밌어?!1 12.26 01:04 13 0
이성 사랑방 사친끼리 잘잤어? 인사 할수도 있나13 12.26 01:03 248 0
카드 찾으려고 한시간 집 엎었는데 지갑 안에 있었네 12.26 01:03 18 0
연고대 고연대 부러운점 12.26 01:03 29 0
ㄹㅇ에타 쪽지하는애들2 12.26 01:03 33 0
서울에서 면접볼때 사투리써도 신경안써?1 12.26 01:03 29 0
국내에 있는 해외대학 다니면 금수저야??5 12.26 01:03 57 0
우울하다 12.26 01:0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