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남들보고 수군거리는 친구 손절한다만다 l 일상
  새 글 (W)       
l조회 89l
홍대 놀러갔는데 특이한 옷 입은 사람들이 많더라고
하나하나 가리키면서 킥킥 웃고 저기 좀 보라고 옷 웃기다고 하는데 너무 쪽팔렸어...
정 확 떨어졌는데 손절 에반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모든지 분석하는 친구 진짜 불편하다1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3019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3 1:09164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2 12.25 13:2250174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0 12.25 21:518266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463 0
엄마랑 싸웠는데 엄마가 나가래11 12.25 21:49 76 0
아 인스타 지울까 3 12.25 21:49 32 0
이성 사랑방 나 여자 사귀면 안되는 스타일인지 봐주라 3 12.25 21:49 87 0
겨울에 남자들한테 쇠냄새? 쇠 비린내? 나는 사람은 안 씻어서 그런거야?1 12.25 21:49 22 0
이성 사랑방 반나절 답장 없다가2 12.25 21:49 81 0
스벅 프리퀀시 안쓰는 익 있나아... 8 12.25 21:49 66 0
10억 100퍼로받기 vs 1000억 50퍼로받기2 12.25 21:49 16 0
맘에드는 남자를 "꼬셔본" 익들 잇어?8 12.25 21:49 48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취업하면 애인 생기겠지..??? ㅜㅜ 내 인생 최악의 인기야.. 3 12.25 21:49 97 0
딱 어디서 100만원만 대출 못 받나..6 12.25 21:48 42 0
오사카 4박5일인데 교토 얼마나 가는 거 추천?1 12.25 21:48 24 0
가구 배치 훈수 받아요 12.25 21:48 65 0
이성 사랑방 96,97 둥이들아 이제 연애 시작한다면11 12.25 21:48 306 0
내 이름 진짜 안흔한데 방금 우연히 독립운동가분이랑 이름 똑같은거 알게.. 12.25 21:48 1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얼마안지나서 친구들이랑 술자리가지면 내 욕 하겠지? 16 12.25 21:48 127 0
침대 프레임 사려는데 밑에 뚫린 제품중에 12.25 21:48 9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멀티 12.25 21:47 38 0
내향인 연말이라서 미룬 약속 다 잡아놨는데 12.25 21:47 21 0
이성 사랑방 estj랑 사귀는 익들 만족해??2 12.25 21:47 9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잘하면 멋있는거5 12.25 21:47 118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나 이불에 오줌 쌌어... 4
2일본 워홀 쇼츠 보는데 세금을 34.8%를 뗀대 14
3 나 ㄹㅇ 짱구였음 40 8
4진짜 자기보다 게으른 사람 없을 것같다는 익들아 17
5 배 위에 올라와서 다리에 꾹꾹이 하는 중 2
6나 당근 했는데 이거 운명이냐 2
700년생이 더이상 어린 나이가 아니라니 2
8나는 내 얼굴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1
9익들이라면 대학 어디갈래? 18
10왜 폰을 못 놓겠지
11언어는 기세가 중요하다고 느낀 게 2
12진짜 아기 낳아보고 싶은게 우리 엄마 1
13중안부 긴데 앞트임 할까말까
14회사 거래처 미팅 통역 알바는... 일상회화 수준으로는 안되겠지
15아날로그랑 디지털이랑 찐으로 갈리는게 40대랑 50대더라 5
16얘들아 전화영어 밖에서 할 장소 있을까? 4
17눈이랑 눈썹사이 짧은게 좋은거야? 6
18친구랑 여행왔는데 방구가 너무 마려우면 어떡해? 7
19내일 내가 피곤하지않다면 긱사 가기전에
20나 복코? 돼지코인데 인생네컷 찍으면 티 안나 4
1 근육 안쓰면 퇴화한다는 증거 2
2 북한을 뒤집으려던 청년들의 최후 4
3 현재 크리스마스 긴급휴방 공지 때려서 민심 나락간 우정잉.jpg 4
4 초록글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파오 목도리,장갑 받은 블라녀 95
5 오징어게임2 극찬한 해외 비평가 평점 근황
6 요즘 젊은 애들 축으로 한국어 발음이 바뀌고 있어 9
7 진짜로 친구 없는 사람들 특징
8 초록글 진짜 처참한 90대 노인의 크리스마스 소원 53
9 전국에 매장 100개 있다는 샤브월남쌈 무한리필집 1
10 초록글 슬슬 유효기간이 지나기 시작한 단종된 체크카드 59
11 요즘 츄리닝? 스웻츠 팬츠 많이 입는 다고 생각하는 달글2
12 초록글 물가반영됐나 ㅋㅋㅋㅋ이제 5000원만 주면 키스해주는놈이 아님 8,470원45
13 노무현의 크루저급 호화요트 사진.jpg1
14 초록글 민음사 직원들이 말하는 올해의 책51
15 혼란스러운 과자업계 짱구 쟁탈전5
 
 
 
 
 
1 지예은 진짜 반전이다..
2 팬싸는 정말 유사말고는 가서 할게 없더라 19
3 당뇨 걸리면 다뇨 한다고 하잖아 어느정도로 많이 누는거야? 2
4 뉴진스 인스스 이 감자아기 뭐야 2
5 윤두준 양요섭 유닛 2
6 손예진 20대때 탑배우였어?? 5
7 엔시티가 악으로 깡으로 말아준 연멀무댜 뭐였지?? 6
8 필사하기 좋은 노래 추천받아요 9
9 보통 알바 이력서 얼마만에 열람하지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네 2
10 피의 게임 3에 아는 얼굴 겁나 보이넼ㅋㅋㅋㅋㅋ 2
11 정우 표정들이 너무 귀엽다 다양해
12 아진심 큰일남 잠이 안와 7
 
 
 
 
 
 
 
 
1 하얼빈 방금 보고옴 (스포 거의 X) 2
2 아니 아이유가 지오디한테 준 선물 가격.… 11
3 초록글 나 진짜 아이유 손 한번만 만져보고 싶음 24
4 박정민 연기 못했다는 사실이 신기함 12
5 초록글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 149
6 오겜2 5시 공개야??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