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호감상인거자체가 예쁘고잘생긴거지만
어느정도 예쁘고잘생김은 성형으로 가능

근데 호감상은 오밀조밀+
배치자체가 호감이고 귀엽고 타고나는거라
성형으로는 못만드는듯


 
익인2
예뻐도 특유의 쎄함은 성형으로도 못고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6674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5 12.27 18:143983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9 12.27 18:181423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5 12.27 14:5714443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3723 7
왜케 다른 애들이랑 스타일 겹치는 거 12.26 00:24 97 0
너네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소원 빌어본적 있냐1 12.26 00:24 26 0
입사 4년차 월급공개~! 36 12.26 00:24 1075 1
이성 사랑방 오늘 소개팅 했는데12 12.26 00:23 260 0
20살 넘으면 골격은 안 큰다고 봐야겠지? 3 12.26 00:23 13 0
나처럼 드라마 영화 풀로 못 보는 사람 없나 12.26 00:23 18 0
이거 헤르페스 전조증상 같은건 아니겠지..? 12 12.26 00:23 313 0
일본여행가서 피노사본 익들아 ㄹㅇ좋아? 2 12.26 00:23 20 0
기침 오래가기도 해? 11 12.26 00:23 35 0
이성 사랑방 환승 전적 있는 애인이랑 계속 만나도 될까?11 12.26 00:22 112 0
아 진짜 친구랑 계속 연락하기 벅차...ㅋ큐ㅠㅠ2 12.26 00:22 53 0
사각관계도 있나? 12.26 00:22 12 0
쿠팡 자주산 상품 이거 어떻게 없애냐 조졌네 진짜58 12.26 00:22 4339 0
진짜 이번 겨울 미친 듯..; 담주에 10도 넘게 올라감13 12.26 00:22 723 0
아이고 출근할 생각에 잠이 안 온다 12.26 00:22 15 0
이성 사랑방 집돌이 vs 밖순이 사귀면서 싸우는거는 10 12.26 00:21 102 0
혹시 머리~턱 신경통 같은 거 잘 아는 익 있니.. 3 12.26 00:21 29 0
중경외시 인데 일머리가 없을 수가 잇어..? 9 12.26 00:21 389 0
하..룸메 집에 남친 데리고 온 거 아니겠지? 12.26 00:21 22 0
토스 만능문장 외우면 회화에도 도움돼? 12.26 00:2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