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7604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5) 게시물이에요
이번에 처음으로 자취해서 나가게됐는데 
곧 입주야! 원룸인데  집 천장에보니까 누수 흔적이있더라고 
집주인이 그거 공사랑 도배 해주갰다고 햇엇거든
근데 이번에 연락해서 확인해보니 갑자기 그 물이 오래전에 샌거라고 도배부터 해놓고 다시 확인해본다고 하는데 이거 그냥 넘어가도되는 문제야??

잘몰라서ㅜㅜ 자취고수 잇으면 알려주라..


 
익인1
ㄴㄴㄴㄴㄴ 살면서 또 불편할 거 같음
6개월 전
익인2
안되지!! 누수가 있다는건 계속 샌다는거야. 곰팡이도 피고. 계약 안한다고 해야지. 근데 처음부터 누수 있는 집은 계약하는거 아닌데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99년생들아 무슨 일 해?671 07.06 18:4252375 4
일상유럽 여행간 친구가 "여행은 무조건 젊을때 다녀야 됨” 이러는데194 07.06 20:1520961 1
일상직장 무슨 재미로 다녀..?174 07.06 20:4211508 0
야구/알림/결과 2025.07.06 현재 팀 순위103 07.06 21:52134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1년동안 모든 데이트 비용 다냈었는데 92 07.06 19:0321372 0
이성 사랑방 나도 진짜 등신인듯5 5:52 234 0
진짜 뭐했다고 30살이 코앞이지1 5:52 321 0
인생 왤케 재미없음???2 5:52 166 0
내 기준 좀 여유있는 애들이2 5:51 1075 0
담배마려 5:48 92 0
남자는 말랐는데 몸무게 나가는 사람 많아?3 5:45 115 0
더워서 모기 없는 줄.. 5:43 18 0
네이버 지도에 스벅 1+1 쿠폰 추첨이벤트 한다1 5:42 352 0
더워서 잠을 못자겠음1 5:38 280 0
혹시 신기있는 익 있을까..? 내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는데 도움 한번만 받을 수..2 5:37 37 0
나 기억상실 걸림11 5:37 682 0
오늘 병원 가는날인데 밤새부렸다..1 5:35 439 0
우울증에 혼잣말하는 습관 안 좋을까?33 5:35 673 0
클낫 5:34 19 0
노브랜드 옛날통닭 후기1 5:33 679 0
이제 눈 감고 자야지ㅠ 5:31 20 0
오늘 점심 떡볶이 각인데 하필 쉬는 날이네3 5:26 273 0
원래 대부분 남친이랑 카톡하면 여자가 사진 훨씬 많이 보내?6 5:25 148 0
난 진짜 집콕하는 날 필수야3 5:25 910 0
첫직장 초봉 4100이면 잘 받는건가??8 5:24 5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