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ㅠㅠ 오늘 선물사야하는데 주말보다 사람 많으려나


 
익인1
ㄹㅇ 사람 터짐 특히 더현대 신세계도 많을 거임
19시간 전
글쓴이
점심 전에 가는게 낫겠지......?
19시간 전
익인2
당연히...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2536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2 1:09155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1 12.25 13:224933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48 12.25 21:517552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232 0
헬스 진심 초초초초초짜인데 피티 몇회 끊을까? 가격은 어느정도가 괜찮아?4 12.25 22:18 29 0
노트북으로 영화 볼 때 걍 노트북 스피커로 충분하다 생각했었는데 12.25 22:18 16 0
친구있는데 혼자 크리스마스 보낸 익들 있움?6 12.25 22:18 124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인데 헤어졌다...ㅋㅋㅋ6 12.25 22:18 347 0
취업하면 더 불행해진다고 왜 아무도 안알려줬지 12.25 22:18 20 0
요즘 일태기 엄청 오는데 스펙없고 그러면 붙어있어야하려나 12.25 22:18 11 0
부산 혼여 할건데 갈만한 곳 추천 좀~! 2 12.25 22:18 16 0
병원 2주동안 4번가는거 에바야?ㅠㅠ6 12.25 22:18 76 0
얘들아 수백억짜리 집도 분양 경쟁률 센편이야? 12.25 22:17 12 0
누군가한테 담배피고싶다하면 왜저래싶겟지?3 12.25 22:17 17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이정도면 결혼 할만한가9 12.25 22:17 183 0
코트 비맞었는데 그냥 말려도 돼? 12.25 22:17 16 0
베를린 목도리 별도실 걍 암거나 써도 되나? 12.25 22:17 13 0
스벅 램프 이제 아예 품절이지??1 12.25 22:17 24 0
고시원 딱 한달만 지낼수 있어?2 12.25 22:17 70 0
나 여잔데 게이 좋아한다...17 12.25 22:17 700 0
너네 어디쪽 얼굴이 더 예쁨?10 12.25 22:17 91 0
고기 굽다가 얼굴에 기름 튀었는데 12.25 22:17 90 0
대학 다시가고싶다... 12.25 22:16 27 0
나 신경치료 8개 임플란트 4개... 12.25 22:16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