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말하는 것 마다 초를 침 ㅋㅋㅋㅋ
근데 난 항상 무시하고 해내왔고 …

부정적인 사람이랑 거리두기 하다가
간만에 연락 닿아서 이야기 했는데
여전하네ㅜㅋㅋㅋㅋ

그냥 모든 일에 대해 다 부정적이고 다 안될거고 어차피 해도 안될거고  이런식 ㅋㅋ


 
익인1
그런 사람이랑은 거리를 둬야지. 도움 하나도 안돼
18일 전
익인2
타고난 게 큼 ㅋ쿠
18일 전
익인3
그니까ㅠㅠ
18일 전
익인4
살면서 잘풀린 경험이 많이 없을거임
운이 진짜 나빠서 뭘해도 안되면 그렇게 자랄수밖에...
아니면 타고난 질투심?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41 01.12 19:323637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17 01.12 15:0668865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35 01.12 14:3648314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79 01.12 21:2814017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6 01.12 13:0715825 0
엄마한테 너무 서운한데 너무 애같아?6 2:14 25 0
요즘 공백글 꽤있네 답을 모르나?16 2:13 134 0
영화 베놈 볼만해? 재밌어?14 2:13 20 0
이성 사랑방 익명카톡 써먹기 은근 좋다..8 2:13 80 0
눈빛이 건강한 사람이 있지 않아?3 2:13 49 0
막둥이에 누나 넷이고 누나들이 전부 다 50대야.. 결혼 가능?20 2:13 84 0
신랑한테 이상한 취미가 생겼어...2 2:13 28 0
노래추천 Lord Huron-The Night We Met 2:13 5 0
안읽씹 고칠수도 있는 방법6 2:13 129 2
남동생 여자에 미친 짓 하는 거 같은데 내가 선 넘는 걸까 (긴 글이야.. 3 2:13 2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전애인이 잘해줬던거 본인이 못해줬던거 기억나? 3 2:12 29 0
서울 사초년생 초봉 얼마줘 2:12 10 0
이성 사랑방 00년생들 결혼 생각하면서 연애해? 15 2:12 57 0
여자 트렁크 팬티 추천 좀1 2:12 10 0
돈만 많으면 살기 좋은나라 우리나라야?5 2:12 35 0
이성 사랑방 애인 취업하고 헤어진익 있어?? 7 2:12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한달 반 됐는디7 2:12 56 0
콘서트 중콘은 진ㅁ자 별로지ㅠㅠ5 2:12 68 0
강아지 꼬순내가 머야5 2:12 17 0
더치하는데 본인이 먹은 값보다 많이 나오면 어떡해?3 2:1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