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14 01.12 19:3258607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68 01.12 21:2840677 5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218 1:4210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135 01.12 19:3237497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51 01.12 21:466478 0
월급을 능력치로 따져서 주면 좋겠다 ㅇㅅㅇ 01.12 23:42 22 0
친구한테 준 선물 당근에 올라와있으면 아는척 한다vs만다3 01.12 23:42 42 0
친구랑 약간 내기중인데.. 취업할때 긴머리랑 단발 중에11 01.12 23:42 58 0
비비큐 양념소스만 따로 사고싶다 01.12 23:41 10 0
네일샵(발톱 관련) 질문...2 01.12 23:41 11 0
나 알바 첨 구해보는데 휴게시간 궁금한게1 01.12 23:41 21 0
이성 사랑방 Istp 궁물글은 항상 초록글 가더라3 01.12 23:41 122 0
과외 가르치는데 아침 10시 수업 전날 밤에 남은 회차 다 환불해달란다 ㅋ... 01.12 23:41 23 0
상의 아이보리랑 블랙 중 뭐로 살까 1 01.12 23:41 18 0
얘두라 미루면 안돼2 01.12 23:41 91 0
벌어진 가슴은 대체 어케모음1 01.12 23:41 17 0
이성 사랑방 Istp들은 본인한테 호감표시한 사람이랑24 01.12 23:41 205 0
일 관두고 여행가고싶어 숨이 너무 막힘 01.12 23:41 12 0
이거 서치벤이야? 계정 만든지 하루 됐어 01.12 23:40 9 0
나 직딩인데 이정도면 갓생??5 01.12 23:40 25 0
인간관계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된다5 01.12 23:40 103 0
이성 사랑방 짝남 스토리 본 vs 말3 01.12 23:40 87 0
종아리 압박 밴드 다들 어디꺼 써???🥺🥺🥺🥺2 01.12 23:40 13 0
직장다니고 고등학교때 몸무게 달성함 01.12 23:39 16 0
그냥 조금 힘들어도 정신과 가도 되나? 2 01.12 23:39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