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노는 애들이 우리랑 같이 놀래? 이러면 

생각 해 볼거야? 



 
익인1
나이 28에 노는애들이 우리랑 놀래? 라고하는걸 상상해봤어
어제
글쓴이
근데 그 애들도 나이 28 임. 그렇다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81 9:3948892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15 13:1620401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197 16:388617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41 14:599815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7 14:1014283 1
크리스마스 완벽하게 보내려고 계획 다 짰는데 다 엉켜서 울었어 12.25 21:30 35 0
겨울이라서 안씻는 사람 진짜 많나봐 12.25 21:30 69 0
이번 연말에 먹은 거 + 만든거🎄🎄16 12.25 21:30 850 0
입술필러 해본 익들아 질문 좀!!!!!!!1 12.25 21:30 13 0
테무신규인사람 나랑 초대 맞교환 하자 1 12.25 21:30 15 0
🚨🚨신입들아 들어와봐 12.25 21:30 37 0
하나님의교회 크리스마스 안챙겨? 2 12.25 21:29 27 0
생리대 보풀나는 건 뭐야 내가 엉덩이 바닥에 끌면서 다니는 것도 아닌데2 12.25 21:29 19 0
내가 소개시켜준 커플이 결혼하면 어케 돼?3 12.25 21:29 58 0
나 진짜 조울증인가 케이크 먹고 싶은데 다 품절이라 울었어 1 12.25 21:29 35 0
지붕킥 거침킥은 봐도봐도 재밌어1 12.25 21:29 20 0
나 재수 안하면 후회할까?4 12.25 21:29 54 0
vdl급으로 커버력 좋은 쿠션 추천해줘ㅠㅠㅠ‼️1 12.25 21:28 27 0
챗 gpt랑 상담하는데 위로받았음..ㅋㅋㅋㅠ 8 12.25 21:28 275 0
이성 사랑방 istp 둥들 이 상황 이해되니43 12.25 21:28 391 0
20살인데 나만 뭔 추억 없이 보내는 거 가탕..3 12.25 21:28 46 0
나 155에 50키론데 알바사장님이 4 12.25 21:27 274 0
이성 사랑방 나 붙잡고 있는데 읽씹당함,, 결판애고 싶은데 찾아갈까 5 12.25 21:27 79 0
이런경우에 쌍.욕한거 합의가능?ㅋㅋㅋ ㅜ3 12.25 21:27 21 0
낼 혼영이나 할까11 12.25 21:2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