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편순인데 길건너 까페음료가 너무 먹고싶거든? 받아오는데까지 한 5분걸릴듯. 지금 손님 30분넘게없는데 다녀와도 될까? 


 
익인1

18시간 전
글쓴이
ㄱㅅㄱㅅ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4 12.25 12:5969926 16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81 12.25 09:4760274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40 1:09116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92 12.25 13:2245266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8809 0
우리 엄마는 무슨 기념일만 되면 이젠 너네가 부모 챙겨야지 이럼.. 1 12.25 22:19 16 0
감기 아빠한테 옮겼는데 진짜 눈치보여ㅠㅠ 12.25 22:19 16 0
눈온다했는데 비가 오네 ㅜㅜ경기도 12.25 22:18 10 0
데이트.....뭐하지....?2 12.25 22:18 19 0
헬스 진심 초초초초초짜인데 피티 몇회 끊을까? 가격은 어느정도가 괜찮아?4 12.25 22:18 29 0
노트북으로 영화 볼 때 걍 노트북 스피커로 충분하다 생각했었는데 12.25 22:18 16 0
친구있는데 혼자 크리스마스 보낸 익들 있움?6 12.25 22:18 124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인데 헤어졌다...ㅋㅋㅋ6 12.25 22:18 344 0
취업하면 더 불행해진다고 왜 아무도 안알려줬지 12.25 22:18 20 0
요즘 일태기 엄청 오는데 스펙없고 그러면 붙어있어야하려나 12.25 22:18 11 0
부산 혼여 할건데 갈만한 곳 추천 좀~! 2 12.25 22:18 16 0
병원 2주동안 4번가는거 에바야?ㅠㅠ6 12.25 22:18 76 0
얘들아 수백억짜리 집도 분양 경쟁률 센편이야? 12.25 22:17 12 0
누군가한테 담배피고싶다하면 왜저래싶겟지?3 12.25 22:17 17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이정도면 결혼 할만한가9 12.25 22:17 183 0
코트 비맞었는데 그냥 말려도 돼? 12.25 22:17 16 0
베를린 목도리 별도실 걍 암거나 써도 되나? 12.25 22:17 13 0
스벅 램프 이제 아예 품절이지??1 12.25 22:17 24 0
고시원 딱 한달만 지낼수 있어?2 12.25 22:17 70 0
나 여잔데 게이 좋아한다...17 12.25 22:17 7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