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자체가 순환근무 하는 곳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본가에서 다니다가 이동한곳이 할머니집쪽이라
할머니 집에서 다녔는데 이번에 가는곳은 같은 도이긴하지만
무연고 지역이거든 본가까지 2시간거리....
이제부터 완전히 혼자 살아야하니깐 뭔가 마음이 심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