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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l

회사 자체가 순환근무 하는 곳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본가에서 다니다가 이동한곳이 할머니집쪽이라

할머니 집에서 다녔는데 이번에 가는곳은 같은 도이긴하지만

무연고 지역이거든 본가까지 2시간거리....

이제부터 완전히 혼자 살아야하니깐  뭔가 마음이 심란해



 
익인1
마자 첨엔 싱숭생숭해 근데 금방 적응돼~~~
18일 전
글쓴이
생리기간 겹쳐서 그런지 밤마다 눈물파티야ㅠㅠ
18일 전
익인2
그냥 쓰니의 세상이 넓어진 거야 너무 심란해하지 말자 이제 거기도 쓰니동네고 본가도 쓰니동네인거지
18일 전
익인3
나도 그랬어ㅠㅠ 처음에 엄청 울고 적응 못했었는데 그런 감정 다 지나가더라🥺🥺 토닥토닥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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