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소모임 5개 가입하고 그래??


 
익인1
ㅇㅇ
2일 전
익인2
오히려 연애너무 하고싶어서 이것저것 다하면 못만나거나 이상한사람만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80 9:3160115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231 15:1612450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99 11:4942864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79 18:145606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5 14:4321920 6
집안에 귀여운 얼굴이 하나일 때2 12.26 02:20 106 0
으앙ㄱ으아그아가으아아ㅏㄱ 12.26 02:20 15 0
사이드 플랭크 왜 한쪽만 힘들지5 12.26 02:20 20 0
여친 20-30만원대 생일선물 추천좀 8 12.26 02:20 59 0
비닐신비닐신 12.26 02:20 15 0
술 안마셔봤는데 소주 도전하고 싶으면1 12.26 02:19 27 0
와 나 망했다 출근인데 아직 안 자네1 12.26 02:19 4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연락보낼때3 12.26 02:19 162 0
학식 방학인데 이정도면 열심히 살고 있는거 맞지?5 12.26 02:19 149 0
이성 사랑방 이런 여자가 이상형인데 어딜 가든 한 두명 씩은 보이는 정도지?21 12.26 02:18 536 0
내가 생각해도 내 몸은 설계가 잘못된거 같음 12.26 02:18 1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이브날 초저녁에 전화왔는데 8 12.26 02:17 233 0
난 피자 프차 중에 노모어가 젤 조아 ㅜㅜ8 12.26 02:17 133 0
내가 일 안나가면 업장 타격 클까1 12.26 02:17 29 0
생리 주기 3-5일 정도 밀리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규칙적인건가?1 12.26 02:16 23 0
성인 되고 혼자 크리스마스 첨 보내는데 4 12.26 02:16 159 0
27살인데 에이블리에서 옷 사는 거 애바야?8 12.26 02:16 344 0
혹시 바디수트 자주 입는 익들 있니..?! 12.26 02:16 63 0
유튜브 아이돌 팬들 무섭네..1 12.26 02:16 81 0
아프다가도 감기약 먹으면 한 5시간 정도 ㄱㅊ아지는데 이거 낫긴 해? 12.26 02:1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