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여드름자국정도만 가려주는 커버력에 수정화장같은거 잘안해서 나중에 다크닝만안심하면되는데..ㅠ
에뛰드 더블래스팅써본사람어때?
다른거추천도완전환영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내 야식 보고 갈 사람10 01.12 23:30 316 0
이성 사랑방 손 때문에 팍식인거 이해돼?7 01.12 23:30 181 0
이성 사랑방 매일 회사 끝나고 회사사람 욕하는거 들어주기 힘드네1 01.12 23:30 51 0
고민(성고민X) 제가 요새 정신병에 걸린것 같은데 무슨 증상 같나요?8 01.12 23:30 130 0
다이어트 할때 떡볶이 곱창 이런게 먹고싶은게 아냐 01.12 23:29 16 0
퇴사 고민..도와주라 ㅜㅜ 01.12 23:29 25 0
아이폰 아침 알람 벨소리 뭘로해???2 01.12 23:29 24 0
이성 사랑방 내가 발전하는 연애 vs 소소하고 재밌는 연애10 01.12 23:29 160 0
와 내 주변 친구들 회 왤케 좋아함8 01.12 23:29 79 0
다들 강아지 때문에 울어본 적 있어? (무지개다리제외)4 01.12 23:29 26 0
하 키작아서 서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1.12 23:29 27 0
시댁 잘 만나서 넘 좋다..... 마음 따뜻해 미쳐 01.12 23:28 27 0
못된 사람들이 가스라이팅 하는 과정2 01.12 23:28 59 0
후면카메라 후레쉬 터트리고 찍으미까 01.12 23:28 17 0
엄마한테 사과 어떻게 해야할까 도와줘...10 01.12 23:28 60 0
2:1 면접이면 면접관이 2명이야??2 01.12 23:28 37 0
숏츠보는데 라이브 왜 연속으로 떠?? 01.12 23:28 10 0
1년에 20권 읽으면 많이 읽는건가 ??? 01.12 23:28 13 0
편입 시켜주라했는데 안시켜주고 싸울때마다 학벌 긁는건 뭐야 01.12 23:28 13 0
엑셀강의 돈주고 들을 필요 있을까?? 01.12 23:2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