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미스트랑 핸드크림


 
익인1
달바 좋음 잘쓰는중
14시간 전
익인2
20후반 미스트 잘 쓰는 중!! 주변에서 칭찬들음
14시간 전
익인3
달바 많이 쓰지 않나
14시간 전
익인4
미스트 너무 좋아
14시간 전
익인5
달바 미스트가 승무원미스트로 유명한 제품 아냐? 미스트나 핸드크림 쓰는사람들은 좋을듯?
14시간 전
익인6
달바 냥좋음 선물받으면 눈물흘리면서 고맙다고 할거같음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38 12.25 12:5954249 1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39 12.25 10:1321508 2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27 12.25 07:5544696 5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1 12.25 09:47447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60 12.25 13:2228583 0
시재점검할때 손님들어와서 어서오세요 대신3 12.25 23:25 20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익들아 너네 며칠만났음?16 12.25 23:25 98 0
집에 있으면 우울하고 무기력한데 밖에 나가면 너무 힘들어서 괴로움 12.25 23:25 12 0
익들은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고민말하는 편vs말 안하는 편?2 12.25 23:25 16 0
싸펑 게임 해본익들ㅜㅜ 12.25 23:25 14 0
이성 사랑방 상대방 다 좋은데 직업이 좀 애매하면 안 만나? 8 12.25 23:25 103 0
상사 adhd인데 웃기네..1 12.25 23:24 26 0
요즘 독감 유행이야...?4 12.25 23:24 38 0
그 돌아가는 팬?? 사 본 사람 있어? 2 12.25 23:24 14 0
일반 교회 목사면 자영업 안해?5 12.25 23:24 14 0
갖고다니면 좋을거 뭐 있을까...? 내 가방 내용물 보고 추천해주라ㅜ 6 12.25 23:24 12 0
이성 사랑방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와서 받았는데 바로 끊는건 무슨 경우야?2 12.25 23:24 36 0
나 사실 도끼병있음 12.25 23:24 10 0
이 샤프 뭔지 아는 사람ㅠㅠㅠㅠ 6 12.25 23:24 53 0
영어 회화 도움되는 유튜브 채널 추턴좀 12.25 23:24 5 0
하루에 똥을 두번 쌀 수가 있어?? 53 12.25 23:23 58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는 오는데 다시 만나자곤 안하는건 뭐야?6 12.25 23:23 7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혼자 x생각 넘 많이해서1 12.25 23:23 98 0
요즘에도 국 냉장고에 넣어놔야돼??9 12.25 23:23 94 0
나만 이런 문법 거슬리는거야? 12.25 23:23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