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5l
가방 다 젖음 ㅜ


 
   
익인1
어떤건데?
19시간 전
글쓴이
이고
19시간 전
익인1
이건 당연히......... 뚜껑으로 밀폐하는 텀블러가 아닌데
19시간 전
글쓴이
잘 세워놨다고 생각했는데 살짝 기울어져서 흘러버렸지 모야..
19시간 전
익인2
먼데 ? 스탠리 애초에 막 밀봉되는 건(?) 없을걸?
19시간 전
글쓴이
윗댓!! 이렇게 샌건 처음이야 흑
19시간 전
익인2
어라라 나두 저거 있는데! 어쩌다 저렇게 샜지.....?
19시간 전
글쓴이
어흐흑 조심하고 있었는데
19시간 전
익인3
저런건 완전 밀폐 안돼서 당연히 샘..
19시간 전
글쓴이
세워놨는데 살짝 기울어졌다고 주르륵 흐름 ㅜㅜㅜㅜㅜ
19시간 전
익인4
가득 담아놨나부다
19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벼..흡
19시간 전
익인5
맞아 그래서 텀블러백을 사서 들고다니거나 보온병을 하나 더 사게됨ㅠㅠ
19시간 전
익인6
맞음 밀폐 안돼서 생각보다 신경쓰여서 잘 안들고 다니게 됨
19시간 전
익인7
나두 그래서 매직랩 씌워서 뚜껑 닫아놔 ㅠㅠ 설거지도 더 귀찮아지지만 쩔 수 없우...ㅠㅠㅠ
19시간 전
익인8
그래서 스탠리 밀폐 뚜껑 따로 사더라..
19시간 전
익인9
ㄹㅇ 너무 불편함ㅠㅠㅠㅠ
19시간 전
익인10
그래서 실내용으로맘 씀
19시간 전
익인11
저거 원랴 새는거라 비닐 덮어서 닫아야함 ㄷ
19시간 전
익인12
난 그래서 빨대 꽃는거 포기하고 오덴세 샀어... 안 새서 좋다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5326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3 1:09204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6 12.25 13:2254923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6 12.25 21:5111388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2614 0
강아지가 잠꼬대하는 소리 너무 귀여워... 1 12.25 22:14 11 0
공시생들 있니1 12.25 22:14 37 0
렌즈 혼자 사러 많이 가지????5 12.25 22:14 34 0
운동 제대로 받기 전에 체력 키우고 싶은데 뭐할까 12.25 22:14 15 0
ㅠㅠㅠㅠㅠㅠㅠ고속버스 타고 집왔는데 너무 무서웠음 3 12.25 22:13 366 0
저냑 먹았는데도 배고픈데 남은 돈까스를 먹을까 12.25 22:13 9 0
근데 공시 인강 없이는 힘들어??12 12.25 22:13 87 0
집사들아 고양이 앞니가 잇몸살?을 찝히게 하는거같은데원래이래? 12.25 22:13 14 0
이성 사랑방 차단 당한 상태에서 톡 보내면11 12.25 22:13 104 0
호떡 사먹었는데 개맛없엉 12.25 22:13 15 0
일하면서 낙서한거.. 8 12.25 22:13 337 1
얘들아 인스타 하이라이트 추가 아직도 떠?? 12.25 22:13 18 0
왜 자꾸 엄마들이 머리카락 귀뒤로 넘겨주는지 이제 알겠어8 12.25 22:13 1002 0
아름다운 거랑 너무 이쁜 거랑 차이?? 12.25 22:13 31 0
이성 사랑방 진짜 혼술이라도 꾸준히 하면 기회가 열려?40 12.25 22:13 8628 0
항상 배가 불편한데 커피부터 끊어볼까.. 12.25 22:13 8 0
자기비하 하는애들 자기 낮춰서 남 배려하는애들 ㄹㅇ 절대상종하면 안됨1 12.25 22:13 29 0
늘 솔크인 나에게 전화해준 친구 고맙다 12.25 22:13 58 0
이성 사랑방 동거 하는데 이런 애인 흔한 건가?4 12.25 22:13 99 0
외모 힙한 남자 VS 귀여운남자7 12.25 22:1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