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갸름하고 눈 크게 나와서 내 모습이라 착각하게 됨,,,


 
익인1
니가 걍 이쁜거야 가스나야
18시간 전
글쓴이
아닠ㅋㅋㅋ후면은 진짜 빻았어…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2536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2 1:09155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1 12.25 13:224933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48 12.25 21:517552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232 0
트위터사진 저장하면 상대방이 알아?2 12.25 22:16 19 0
엄마가 아프기전에 돌아가시기전에 어케 살았는 지 모르겠어1 12.25 22:16 20 0
진짜 시간빠르다 2024년 이 숫자도 아직 어색한데 12.25 22:16 11 0
속눈썹펌도 종류가 있어 ....?????!!!4 12.25 22:16 29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반 무슨 얘기해 ? 3 12.25 22:16 103 0
40 셀카 인스타 뭐 올릴지 봐줄 사람,,, 18 12.25 22:16 64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갑자기 선톡하는 거 어장이지?28 12.25 22:15 142 0
이런 원피스에 아우터는 뭐가 예뻐??? 7 12.25 22:15 71 0
케이크 안 좋아하는데 주변 사람들이랑 애인 생기면 12.25 22:15 12 0
꼭 이 시간에 떡볶이 땡기더라1 12.25 22:15 19 0
이것도 수전증인가? 12.25 22:15 16 0
강아지가 잠꼬대하는 소리 너무 귀여워... 1 12.25 22:14 11 0
공시생들 있니1 12.25 22:14 35 0
렌즈 혼자 사러 많이 가지????5 12.25 22:14 34 0
운동 제대로 받기 전에 체력 키우고 싶은데 뭐할까 12.25 22:14 15 0
ㅠㅠㅠㅠㅠㅠㅠ고속버스 타고 집왔는데 너무 무서웠음 3 12.25 22:13 366 0
저냑 먹았는데도 배고픈데 남은 돈까스를 먹을까 12.25 22:13 9 0
근데 공시 인강 없이는 힘들어??12 12.25 22:13 87 0
집사들아 고양이 앞니가 잇몸살?을 찝히게 하는거같은데원래이래? 12.25 22:13 14 0
이성 사랑방 차단 당한 상태에서 톡 보내면11 12.25 22:13 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