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홀어머니 어머니 갑상선암이라 항암치료 날짜가 24,25,26일 잡혀서 첫 크리스마스인데 못만났어
가족이고 보호자가 오빠니 이해해줬는데
크리스마스 전에 갖고 싶은거 없냐고 먼저 물어도 
갖고싶은거 없다고하고 나한테는 묻는것도 없고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인사조차 없어. 이게 연애인가…싶고
서로 선물 주고받거나 케이크 먹는 커플들이 솔직히 부럽고 외롭다…
솔로였을때보다 더 외로운듯


 
익인1
남자친구를 위해서 헤어져줘
7일 전
글쓴이
응 그래야겠어. 나도 너무 쌓인게 많다
7일 전
익인2
헤어지는 게 서로한테 좋을 듯
7일 전
글쓴이
그러게 헤어지기전 글올려봤어
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글쓴이
나도 지친거같아…앞서서 설명은 안했는데 데이트를 이주 한번하는데 항상 약속 파기하고 그래서 앃였는거같아..
7일 전
익인4
다른 것도 아니고 가족이 그래서 그렇다는데 ..
그거 이해못해줄 정도면 걍 헤어지는게 나을거같은데

7일 전
글쓴이
내가 또 이해해줘야겠지 ..나와의 만남도 약속도 항상 하루전이나 당일에 파토내는데….너무 힘들다..
7일 전
익인5
남자친구는 쓰니한테 신경 쓸 여력이 없을거야 항암하시는데 크리스마스가 뭐야 이건 이해해줘야지
7일 전
글쓴이
남친은 연애 할 상황이 아닌거같아 ㅠ 매번 이해해야하는거 지치네..상황은 이해하지만 연인간의 교류도 없고 항상 내가 참고 희생해야하고 감정까지 죽여야하니 병나는거같아..
7일 전
익인5
오래 만났어?
7일 전
글쓴이
아니 반년..연애 한달차부터 어머니 암이신거 알게되어서 계속 이해해왔지…
7일 전
익인5
음 확실히 남자친구가 연애할 상황이 아니긴 하겠네 2주에 한번 보는데 그것도 사정때문에 못 만나는거 같고
지금이 한창 정신없을 시기일거 같아 오래 만났는데 이런 상황이면 몰라도 6개월이면...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다

7일 전
글쓴이
5에게
약속 파기도 어머니 때문이야……엄마엄마엄마 본인도 힘들겠지만 둘 사이에 내가 껴있는 느낌이 가끔 든다..

7일 전
익인6
헤어져 서로를 위해 놓아주는게 더 좋을거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28 01.01 11:3373659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22 01.01 18:0151297 3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1 01.01 14:5468375 39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57 01.01 13:3643843 4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5 01.01 15:4922336 0
하 왜케 할미 조언 많은거임?3 12.28 17:29 99 0
원래 75c정도면 가슴골이없어…?5 12.28 17:29 79 0
40대면 아줌마 맞다 11 vs 아니다 22 6 12.28 17:28 77 0
과외비 모여서 뿌뜻행 2 12.28 17:28 28 0
VIP 라운지에서 일해본 익이니들 이써?? 12.28 17:28 16 0
산책나가고싶다 ㅠㅠ 12.28 17:28 12 0
지인이 인스스에 엘베에서 상반신 탈의한 걸 올림 ...7 12.28 17:28 595 0
진짜 폰팔이는 가족한테도 폰팔이짓 하는구나 12.28 17:27 68 0
꾸준히 발라서 효과 봤던 스킨케어 있어??10 12.28 17:27 86 0
167 58에서 50까지 빼면7 12.28 17:27 99 0
하 쎄한 건 언제나 틀린 적이 없네2 12.28 17:27 63 0
본인표출뒷 차가 가져갔대25 12.28 17:26 831 0
유툽뮤직 나만안돼? 12.28 17:26 115 0
오늘 알바 간 익 있니3 12.28 17:26 63 0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고 있는데 안 먹으면 언제 생리 터져?3 12.28 17:26 76 0
볼캡 잘어울리는 얼굴 갖고싶다 너무 보름달이야1 12.28 17:26 17 0
갑자기 뜨거운물로 샤워하면 기립성 저혈압 올수도 있어..?4 12.28 17:26 26 0
아니 ㅋㅋㅋ 익들아 도와줘 ㅠㅠ 이럴 때 어케해야해…?? 2 12.28 17:26 25 0
닥터벨머 립밤 어때? 12.28 17:25 11 0
여자들은 남자가 자기보다 손가락 가늘어도 괜찮아? 3 12.28 17:2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