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며칠 전부터 변기 커버에 오줌 방울 떨어져이써... 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4 12.25 12:5969926 16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81 12.25 09:4760274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40 1:09116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92 12.25 13:2245266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8809 0
곱창 오랜만에 먹었는데 기대치가 너무 맥스였음 12.25 22:35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장거리인데 내가 연락을 좀 성의없이하는거같어5 12.25 22:35 80 0
후면 멀리서 찍은 사진이 실물 같음8 12.25 22:35 239 0
06년생이 곧 20살...?4 12.25 22:35 24 0
친구 계속 오해하는데 어떻게 할까🥲 10 12.25 22:35 43 0
지금 비 와??1 12.25 22:34 18 0
간식 거리 둘 중 뭘 더 사고 싶어?10 12.25 22:34 50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전화끊어서 사과했더니 이렇게 왔음 4 12.25 22:34 114 0
지금 gs25 편의점 근처인사람????7 12.25 22:34 106 0
회사 사람이 은근슬쩍 이상형 캐묻는데 3 12.25 22:34 33 0
크리스마스에도 러닝..🏃‍♀️🏃‍♀️21 12.25 22:34 535 0
뭔가 외로움을 안타는건 아닌데 막상 친구만나면 2~3시간이 마지노라 그냥 혼자노는게.. 12.25 22:34 6 0
경상도 익들있어? 고향이 경북남자들은 원래 무뚝뚝해?2 12.25 22:34 28 0
자기객관화해서 비슷한 상대나 눈 낮춰서 상대 많이 만나보니까 비혼됌 (내가 하급이라..4 12.25 22:34 32 0
익들..변비 해결법 뭐임..5 12.25 22:34 21 0
아 게임 오픈단톡방에서 맨날 여자애랑 남자애가 둘이 계엄령이다! 계엄령 선포 이러면..4 12.25 22:34 26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많이 헤어지는 이유가 뭐야?3 12.25 22:34 270 0
닭강정 살찌겠지? 12.25 22:33 14 0
이성 사랑방 과몰입주의) 잇팁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거같아?17 12.25 22:33 100 0
오늘 번호 땄으면 크리스마스라 홧김에(?) 딴거 같아 보여...?2 12.25 22:33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