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키킦ㅋㅋㅋㅋㄱ


 
익인1
저요
19일 전
글쓴이
사실 나도 힘내자...
19일 전
익인2
저요
19일 전
글쓴이
사실 나도야 힘내자
19일 전
익인3
난 퇴근했어.. 홧팅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8 01.13 17:2260688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90 01.13 20:2458764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6 01.13 16:4114091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8 01.13 16:1446789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8456 0
다들 친구 연애 고민4 01.13 00:42 25 0
사촌동생이랑 18살 차이나는데 진심 내 동생 같아서 맨날 뽀뽀함 ㅠ 01.13 00:42 16 0
도서 올해부터 책 읽으려고 하는데 니체의 말은 한번에 다 읽는 게 좋을까?1 01.13 00:42 32 0
시즌오프로 옷샀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빨리 계절 바뀌었으면 좋겠음 ㅠㅠㅠ6 01.13 00:42 26 0
친구 많지도 적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익들아!!! 5 01.13 00:42 58 0
그냥 시간이 지나서 마음이 식은 건 어캐 헤어져 01.13 00:42 12 0
전애인이 다시 만나자고 연락 왔는데2 01.13 00:41 44 0
너넨 회사에 여자분들 단발 몇명있어??4 01.13 00:41 41 0
이옷 어때❓️❓️1 01.13 00:41 63 0
교사 기간제 면접 옷 좀 골라주랑 01.13 00:41 39 0
30대 직장인들 다 들어와바 !!4 01.13 00:41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예쁘다고 하면 뭐라해?4 01.13 00:41 230 0
이거 사주 어플?사이트?뭘까3 01.13 00:41 477 0
155들아 180 이랑 만날수잇어???7 01.13 00:41 52 0
스엠 오디션1 01.13 00:41 37 0
위고비 ㄹㅇ 효과있어???2 01.13 00:41 33 0
낮잠자서 잠이안오네 01.13 00:41 20 0
원래 의류 많이 많지면 손등에 뭐가 올라오나?? 1 01.13 00:41 11 0
40닥터마틴 어떤데 나아? 1 01.13 00:40 13 0
누가 외국인들은 연락 덜 한다고 했냐 2 01.13 00:40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