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키킦ㅋㅋㅋㅋㄱ


 
익인1
저요
16시간 전
글쓴이
사실 나도 힘내자...
16시간 전
익인2
저요
16시간 전
글쓴이
사실 나도야 힘내자
16시간 전
익인3
난 퇴근했어.. 홧팅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65 12.25 12:5966198 1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88 12.25 10:1328405 3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9 12.25 09:4756242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04 1:0956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84 12.25 13:2240756 1
이성 사랑방 짝녀랑 키2~3cm밖에 차이안나면 포기하는게좋을까..?7 12.25 22:52 134 0
시위 현장에 안나가고 다른 방법으로도 연대하는 사람들 많은데 12.25 22:52 15 0
이성 사랑방 친구들 커플 보면 부러워서 현타와6 12.25 22:51 254 0
이성 사랑방 애인있으면서 플러팅 하는 남자 심리가 뭐냐9 12.25 22:51 77 0
위로 받고 싶은데… 책 추천 해줄 수 있어? 1 12.25 22:51 21 0
소근커플 애기 손 진짜 예쁘다5 12.25 22:51 282 0
올영 알바 4대보험 떼?1 12.25 22:51 21 0
왜 내 남친은 꽃을 안 사줄까13 12.25 22:51 36 0
사친인데 매일 차태워다주는거 흔해? 12.25 22:51 12 0
혹시 독감검사+주사까지 맞으면 대충 얼마 정도 나올까 최근에 독감 걸려본 익들아 알..10 12.25 22:51 43 0
요즘 맘 놓고 먹었더니 1키로 늘었네ㅎ 12.25 22:51 10 0
휴학생 알바 골라줘 ㅜㅜㅜㅜㅜㅜㅜ 12.25 22:50 13 0
친구가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면 감사하게 생각하래38 12.25 22:50 605 0
이성 사랑방 istp가 드라이브 제안에 수락하는거2 12.25 22:50 58 0
애인이 알고보니 3대째 의사 가문이면 어때?8 12.25 22:50 91 0
이성 사랑방 잇팁 > 입벤츠인 경우 많아?6 12.25 22:50 80 0
나만 그렁가? 라면 불닭 소스랑 통으로 파는 불닭 소스랑 맛 다르지 않아? 12.25 22:50 9 0
대학 MT는 같은학년끼리만가? 12.25 22:50 12 0
이성 사랑방 나랑 만나는 거 티 안내고 저장도 그냥 ㅇㅇ 누나 라고 해놖으면2 12.25 22:50 67 0
본인표출 고도비만뚱익 오늘 잰 인바디만 투척하고 감.. 47 12.25 22:49 6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