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두근두근


 
익인1
고민즁
7일 전
익인2
닭도리탕 만들어 먹으려규
7일 전
익인3
치킨 먹을지 라면 먹을지 고민중...
7일 전
익인4
난 어젯밤에 피자랑 케익 먹고 자서 오늘은 팽이버섯 먹고 이따가 점심에 고구마 먹으려고 삶아놨어 커피랑 먹으려구
7일 전
익인5
야채곱창
7일 전
익인6
김치찌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63 01.01 18:0171805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8 01.01 14:5488794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7 01.01 13:3660770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59 01.01 14:3533156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795 0
이거 다 충족하는 여행지 뭐가 있을까2 12.28 19:30 33 0
글 안읽고 댓쓰는사람 뭐지2 12.28 19:30 23 0
밥먹으러 갔는데 제일짜증나는거1 12.28 19:30 26 0
뭔가 다 내뜻대로 흘러가는게 없는데 12.28 19:30 20 0
근로계약서가 맺어준 관계지 그거 아니였음 스칠일도 없었음 12.28 19:29 83 0
수유갈건데 12.28 19:29 16 0
배달파스타점에서 파는 해장파스타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게 뭘까1 12.28 19:29 24 0
이재명도 적당히했음 좋겠네15 12.28 19:29 286 0
남친이랑 두시간째 연락이 안되서 불안해죽을거같으면15 12.28 19:29 60 0
시위 끝나니까 허기가 확 몰려와… 그런 의미에서 12.28 19:28 17 0
신용도 낮으면 대출 연장도 안돼? 12.28 19:28 22 0
나한테 아무리 잘해줘도 자기보다 만만한 사람한테 막대하는거 보면2 12.28 19:28 24 0
회사 후배가 내년에 40대 되시는 거 축하 드려요 라고 카톡 보냈는데 .. 7 12.28 19:28 655 0
맥주 안주 추천 좀 !!1 12.28 19:27 21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 불안형이야?2 12.28 19:27 81 0
어그 이런거 별로야??5 12.28 19:27 234 0
실업급여 받으려면4 12.28 19:27 54 0
나와 비슷한 사람과 연애vs반대인 사람과 연애 5 12.28 19:27 25 0
축의금 한 번만 봐주라!!!!3 12.28 19:26 26 0
1월 1일에 해돋이 보러 가는거 싫어하는 사람 진짜 많은거 충격이다9 12.28 19:26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