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 사귀기 직전인 사람 있는데

이사람은 연애해본 적 몇 번 있거든

근데 내가 과거에 자존감이 낮았어서... 그동안 나한테 고백하는거 다 거절하고 그랬어가지구.... 연애 경험이 0번이란말이야 ㅠㅠ

모솔인거 숨기는게 맞을까 아님 그냥 사실대로 말하는게 맞을까?...



 
익인1
말했을 때 무시할 거 같은 사람이면 구라쳐
19일 전
글쓴이
전혀 무시할만한 사람은 아니야!! 그럼 말하는게 나을까?? ㅠㅠ
19일 전
익인2
당신을 만나기 위해 모든 고백을 거절했다고 말 하면 너무 썰렁한가ㅎㅎㅎ
19일 전
익인3
어차피 티 남 걍 말해
19일 전
익인4
어차피 티남
19일 전
익인5
난 짧게 한번 만났다할듯
19일 전
익인6
모솔이라고 하면 더 좋아할 수도 있음
19일 전
익인7
어차피 다 알아
신입이 경력직을 어케 속여

19일 전
익인8
물어보면 말하기
19일 전
익인9
나도 그냥 얘기했다 어차피 티 날 것 같기도 했고
말한다고 태도가 바뀐다거나 할 것 같지는 않아서!
그랬더니 말해줘서 고맙다구 했어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93 01.13 20:2459568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90 01.13 17:2261388 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80 01.13 16:4114852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61 01.13 16:1447456 0
야구 야구부장)42 01.13 20:1218913 0
이성 사랑방/이별 확실히 차여서 더 힘든듯9 01.13 00:44 353 0
만 19세 미만에만 받을 수 있는 혜택 3 01.13 00:44 16 0
짐미조 웃기다고만 생각했는데 웃는 거 매력있다 2 01.13 00:44 14 0
합죽이입은 어떻게 못하나 01.13 00:44 27 0
바라클라바 떠봤음 ㅎㅎ 01.13 00:43 56 0
infj 스토리 좋아요 플러팅이야 아니야15 01.13 00:43 58 0
연봉 2600이면 세후 월급 200도 안돼? 01.13 00:43 15 0
여기저기 다녀본 후 추천하는 중국집 5곳4 01.13 00:43 26 0
그냥 조금 노력하고 잘 살고 싶다 01.13 00:43 15 0
나게 걸으니까 살빠지긴 하는구나.. 01.13 00:43 19 0
부정적인 친구 만나면 나도 나의 부정적인면을 자꾸 끄집어내게된다 01.13 00:43 14 0
나는 사람들 몰래 귀여워하는 취미있음20 01.13 00:43 497 3
다들 친구 연애 고민4 01.13 00:42 25 0
사촌동생이랑 18살 차이나는데 진심 내 동생 같아서 맨날 뽀뽀함 ㅠ 01.13 00:42 16 0
도서 올해부터 책 읽으려고 하는데 니체의 말은 한번에 다 읽는 게 좋을까?1 01.13 00:42 32 0
시즌오프로 옷샀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빨리 계절 바뀌었으면 좋겠음 ㅠㅠㅠ6 01.13 00:42 26 0
친구 많지도 적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익들아!!! 5 01.13 00:42 58 0
그냥 시간이 지나서 마음이 식은 건 어캐 헤어져 01.13 00:42 12 0
전애인이 다시 만나자고 연락 왔는데2 01.13 00:41 44 0
너넨 회사에 여자분들 단발 몇명있어??4 01.13 00:41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