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은 연말 보너스 한푼도 못 받음


 
익인1
비밀!
18일 전
익인2
말하고 같이 즐김
18일 전
익인3
나두 비밓
18일 전
익인4
천만원받은거는 말 안하고 그냥 받앗다고만 하고 맛난거사주기
18일 전
익인5
월급좌 하이
18일 전
익인6
말 안하고 그냥 기분좋아서 너무 사랑해서 핑계대면서 좋은거 먹여주고 사줄듯
18일 전
익인7
나 직장인이 아니라서 궁금한데 보통 말하나 ??
만약에 애인도 받았으먼 ..?

18일 전
익인8
안물어보면 굳이 안말해도 되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내 다이어리 먼슬리어떰 16 0:10 538 1
이성 사랑방/ 소개팅 프사기 당했다4 0:09 177 0
공시생인데 오늘 공부 3시간함2 0:09 6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내가 많이 꼬인 걸까..? ㅋㅋㅋㅋㅋ 3 0:09 86 0
6-7만원대로 갖고 싶은 거 뭐 있어9 0:09 42 0
연초로 배웎는데 어케 액상이나 찐담에 정착할수있지3 0:09 18 0
가난글 보니까 정말.. 돈없으면 애 좀 안 낳았으면.. 0:09 25 0
이성 사랑방 자기가 차놓고 인스타 좋아요 왜 누르는 걸까4 0:09 46 0
팔로잉이 팔로워보다2 0:09 21 0
콜레스트롤 수치 낮으면 뭐 어케 해야돼?5 0:09 16 0
🚨🚨🚨🚨🚨직장인 애들아 ㄹㅇ 헬프🚨🚨🚨🚨🚨 7 0:08 102 0
집이랑 떨어져살아서 더 잘된 케이스? 0:08 16 0
여드름 곯은거에 패치 짜기 전 짜기 후 뭐 사용해?2 0:08 19 0
치킨먹고싶어 ...1 0:08 9 0
상근이 이건 너무하지 않니 ㅠㅠㅠㅠㅠ1 0:08 24 0
나 진짜 특이한 이유로 다니던 미용실 안가게 됨 11 0:08 364 0
웨딩 촬영? 이런거에 욕심 없는 여자 있어??3 0:08 29 0
알바 빠지는거 언제쯤 말해야 돼?4 0:08 26 0
다들 인스타스토리 왜올려?18 0:07 483 0
되게 잘생긴 30살 선생님있는데2 0:07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