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쓰레기통 옆에 영수증 두고가는 사람들은 뭘까ㅠㅋㅋㅋㅋ 넣으라고요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1055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46 1:09134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97 12.25 13:224714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45 12.25 21:515393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9488 0
캐논 프린터 쓰는 사람! 종이 출력수 세는 기능있어?1 12.25 23:00 5 0
여자들아 선톡하는 거에 용기가 필요한 이유가 뭐야3 12.25 23:00 29 0
알바 지금 시급 만원인데1 12.25 23:00 20 0
미쟝센 살롱팩 이거 하고 린스도 하는거야?2 12.25 23:00 9 0
김 먹고 입에서 맴도는 해조류 냄새 어떻게 하지1 12.25 23:00 8 0
동물친구들이랑 살면 좀 우울할 틈이 없으려나??7 12.25 22:59 79 0
제일 공주같은 mbti 뭐야?7 12.25 22:59 395 0
가습기 전원 안끄고 퇴근했는데 괜찮겠지??😱😱11 12.25 22:59 379 0
모바일 게임 추천좀 ㅠㅠ 1 12.25 22:59 54 0
아이패드 살건디 128도 충분할까4 12.25 22:59 22 0
이성 사랑방 ENTJ 남자 꼬시게 해줘 도와줘16 12.25 22:59 87 0
신입,,입사하고 하루하루가 흑역사 생성1 12.25 22:59 85 0
내 기준 쌩얼 예쁘다 싶은 사람들은33 12.25 22:59 1354 0
엄마 수술하는데 병원 갈까 말까..??6 12.25 22:58 22 0
서일페 가봤던 사람!!!!?2 12.25 22:58 1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구 전애인이 자꾸 염탐하는데 재회 가능성 1도 없을려나..? 12.25 22:58 102 0
이성 사랑방 난 글러먹었어 완전 아주 쓰레기임 12.25 22:57 59 0
한국여자가 외국남자 만나면8 12.25 22:57 33 0
전직장에서 내가 만든 메뉴판 파일 달라하면 받을 수 있으려나2 12.25 22:57 23 0
요새 고등학교 졸업식 되게 빨리하네 12.25 22:57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