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ㅈㄱㄴ 디자이너브랜드도 ㄱㅊ


 
익인1
구호플러스
20시간 전
글쓴이
알라뵹뵹
20시간 전
익인2
미쏘
20시간 전
글쓴이
거마옹
20시간 전
익인3
앤유
20시간 전
글쓴이
알러뵹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9 1:0926224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6 12.25 21:51159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1 12.25 13:2261017 1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4 12.25 23:103144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34 12.25 19:49461 1
대학병원 진료 때 질문 계속하는 거 민폐야?3 12.25 21:03 60 0
회사가기 싫다 ...1 12.25 21:03 15 0
나 잘될거라고 해주라!!!!!7 12.25 21:03 19 0
친구가 얄미운적 있어?2 12.25 21:03 51 0
차라리 다이어트안했을때로 돌아가고싶다1 12.25 21:03 26 0
아 익들아 알고리즘 바꾸는 방법 좀 알려줘 제발제발 12.25 21:03 16 0
벽간소음, 이웃집갈등7 12.25 21:02 36 0
다낭성 피임약 야로즈에서 야즈로 바꿨는데 부작용 미쳤음2 12.25 21:02 22 0
인스타스토리 읽은 순서는 못봐?!1 12.25 21:02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스킨 로션 아예 안바르고 산대15 12.25 21:01 142 0
대구대 졸업 곧 하는데... 타지갈거면 고졸로 바로 취업하는게 나았을까?2 12.25 21:01 34 0
삼재가 뭐야?? 10 12.25 21:01 233 0
아이패드병은 진짜 사야 낫나봐ㅋㅋㅋㅋ2 12.25 21:01 26 0
엄마 감정기복 너무 스트레스받아 12.25 21:00 19 0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눈 뜨기 힘들고 따가우면 안구건조 심한 편..?1 12.25 21:00 14 0
하루가 너무 짧다 12.25 21:00 20 0
베라 도쿄바나나맛 진짜 맛있다 12.25 21:00 20 0
20대후반익들 관리 어느정도해???24 12.25 21:00 739 0
4만원에 팔고 있는 옷이랑 18만원에 팔고 있는 옷이랑 똑같은 옷 같은.. 2 12.25 21:00 15 0
익들아 짝사랑하면 주변 친구들한테 얘기해? 12.25 20:5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