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뭔 0.01을 주냐 장난까냐


 
익인1
그게 무슨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왜 주는거야 어이없어서 웃기네ㅋㅋㅋㅋㅋㅋ
17시간 전
글쓴이
1.8에서 줄질 않아 댕빡침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2536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2 1:09155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1 12.25 13:224933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48 12.25 21:517552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232 0
월요일 새벽에 축구 본다고 연차 쓰면 한심해보여?1 12.25 23:07 22 0
35살 남자가 26만나면서 바람필확률 몇퍼?2 12.25 23:07 35 0
주변 커플들 봤을 때1 12.25 23:07 37 0
얘들아 이거 너무 자아도취한것같아? 12.25 23:07 15 0
속눈썹 영양제 진짜 효과 좋은거 있는데2 12.25 23:07 26 0
이성 사랑방 고백할 때 멘트5 12.25 23:06 102 0
이런말 하면 진짜 안되는데 오늘 처음으로 딸배라고 욕함 12.25 23:06 19 0
나 이제 무슨 일 할 거 같아? 3 12.25 23:06 80 0
정신에 병이 와서 회사를 그만두기에는...7 12.25 23:06 118 0
우리 사장님만 왜 알바 안 구해지는 지 모르는 것 같음ㅠㅠ5 12.25 23:06 239 0
통신사에서 기기변경 신청하면 전화 오잖아 12.25 23:06 16 0
자소서 글자수 제한 없으면 다들 12.25 23:06 11 0
아빠 성격 진짜 이상함 왜저러지 12.25 23:05 27 0
하루에 10시간 이상 공부해본 익들아 ㅜㅜㅜㅜㅜ28 12.25 23:05 447 0
친구랑 다툰 익들 어떻게 풀었어? 5 12.25 23:05 34 0
50대 아빠 생신선물 골라줘 6 12.25 23:05 20 0
감기몸살 땜에 병원 가야될 거 같은데 병가 쓰는 거 지금 보고할까 낼 아침에 할까3 12.25 23:05 24 0
용산역에서 아모레퍼시픽 건물 걸어갈만해? 12.25 23:05 20 0
이성 사랑방 여행 가서 싸우면 보통 뭐 때문에 싸워?4 12.25 23:05 124 0
이성 사랑방 내가 내향적이라 외향적인 이성이 좋고2 12.25 23:04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