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ㅎㅎㅎㅎ 신난당


 
익인1
어디치킨 시킴
어제
글쓴이
슈프림양념!!
어제
익인2
사진죠
어제
글쓴이
아직 배달 기다리는 중!!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6 12.26 16:385055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541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212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8 12.26 15:06352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86 2
사친인데 매일 차태워다주는거 흔해? 12.25 22:51 15 0
혹시 독감검사+주사까지 맞으면 대충 얼마 정도 나올까 최근에 독감 걸려본 익들아 알..10 12.25 22:51 91 0
요즘 맘 놓고 먹었더니 1키로 늘었네ㅎ 12.25 22:51 14 0
휴학생 알바 골라줘 ㅜㅜㅜㅜㅜㅜㅜ 12.25 22:50 18 0
친구가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면 감사하게 생각하래38 12.25 22:50 649 0
이성 사랑방 istp가 드라이브 제안에 수락하는거2 12.25 22:50 86 0
애인이 알고보니 3대째 의사 가문이면 어때?8 12.25 22:50 98 0
나만 그렁가? 라면 불닭 소스랑 통으로 파는 불닭 소스랑 맛 다르지 않아? 12.25 22:50 11 0
대학 MT는 같은학년끼리만가? 12.25 22:50 14 0
이성 사랑방 나랑 만나는 거 티 안내고 저장도 그냥 ㅇㅇ 누나 라고 해놖으면2 12.25 22:50 79 0
본인표출 고도비만뚱익 오늘 잰 인바디만 투척하고 감.. 47 12.25 22:49 655 0
돈 걱정 안해도 되는 삶....너무 부럽다 하 12.25 22:49 35 0
퇴사 며칠 안 남았는데 좀 큰 실수한거같다.. 12.25 22:49 82 0
낼 오겜 몇시 공개야?2 12.25 22:49 55 0
이성 사랑방 Istp 잇팁 인간 고양이라고 하자나?2 12.25 22:49 298 0
이성 사랑방 나 금사빠 병인 거 같음5 12.25 22:49 92 0
썸은어떻게하면 타는거야3 12.25 22:48 32 0
남자 귀염스탈이면 덮머가 무조건 좋아??2 12.25 22:48 29 0
구론산 잘든다... 12.25 22:48 20 0
평생 오천으로 살기엔 넘적어?39 12.25 22:48 9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