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교환권 받고 영수증을 버렸는데 교환권만 있어도 교환 되는거 맞지? 애초에ㅜ매장에서 물어볼때도 교환권 있으면 된다했는데ㅠ


 
익인1
헐 아니..?
19일 전
익인1
인보이스, 즉 영수증 필참이야
19일 전
글쓴이
헐...? 아 개망했다ㅠ영수증 이야기 없길래 버렸는데ㅠ
19일 전
글쓴이
엇 찾아보니깐 선물교환권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대!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42 01.12 21:2857521 11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08 1:4227897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11 01.12 22:2929781 2
일상오늘 회사 첫출근했는데 근로계약서 쓰는 도중에 탈주함73 10:295080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66 01.12 21:4610415 0
논픽션 탬버린즈 둘 중에 뭐가 더 선물용으로 좋닝 8 0:51 26 0
익두라 잘 자1 0:51 23 0
텀블러 포장 유튜버 가끔 봤었는데 0:51 21 0
내친구 나 손절한걸까 0:51 20 0
예전 회사에서 대놓고 커뮤하는 직원 있었는데 3 0:51 38 0
오픈채팅 방장이 채팅삭제 가능해?1 0:51 11 0
알바 1년채운거면 오래한편임?4 0:51 6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애착유형 검사해봤는데 3 0:51 140 0
가루블러셔 글로우베이스 위에 어케발라야해?1 0:50 15 0
두피 기름져서 헤드앤숄더 써볼까 하는데 뭐가 젤 좋아?2 0:50 19 0
6개월 동안 5명한테 대시 받은 거면 인기 많은거지?3 0:50 97 0
찐따였던 티를 벗어날 수가 없다 4 0:50 132 0
>> 파데프리 << 하는 익들 들어와봐‼️‼️‼️43 0:50 856 0
나 연애 연하랑 해? 0:50 13 0
면접좀 불러줘라.. 나너무 심심해 ㅠ 0:50 18 0
빠른 00 (18학번) 들아 27살이라고 해??4 0:50 27 0
라섹 검안하러가면 산동제 넣잖아 그 몇시간후에 알바가는거 빡세겠지? 0:50 14 0
친구랑 해외여행 중인데 돈 많이 썻다고 아무것도 안한데3 0:50 30 0
이성 사랑방/이별 붙잡을수록 멀어지는게 맞는 것 같아?2 0:50 266 0
애인 사귀고 싶어하는 이유가1 0:49 1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