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지금 인나서 밥 먹구 씻구 백화점 갔다가 화장품 사고 연말 선물 사고 집에와서 쉬다가 가요대전 보면서 옛날통닭 먹을 것.


 
익인1
완전 J네
7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나 P인데 이렇게라도 안 하면 .. 못 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91 01.01 11:3384943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44 01.01 18:0161204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8 01.01 14:5477972 44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2 01.01 13:3651938 6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6718 0
성형외과 의사가 평범한 외모라면서 달래줬음..1 12.28 19:15 53 0
교수님께 드릴 연말 안부인사 공유좀 제발 긴급!! 2 12.28 19:15 25 0
인티는 근데 얼굴 40 올리는애들 거의다 예쁘다 해주더라 1 12.28 19:15 101 0
와 17일에 시험 본거 아직도 성적 안올라옴 12.28 19:15 9 0
이 영상에 깔린 브금 어디서 나오는 건지 알려줄 사람ㅜㅜ1 12.28 19:15 9 0
몸이 좀 약한 익들 있어? 4 12.28 19:14 25 0
반미 맛집 찾아서 너무 조아 12.28 19:14 35 0
카톡 맞춤법 기능 생긴거 ㄹㅈㄷ 12.28 19:14 31 0
오징어 게임2 다 나온거야? 12.28 19:14 26 0
카페 알바 새로 왔는데 경력 거짓말같거든1 12.28 19:13 45 0
너네 엄청 좋으신 아주머니가 아들 소개시켜준다고 하면 받을거야?19 12.28 19:13 466 0
작곡가가 꿈이어서 관련책 엄청 많이 샀는데 3 12.28 19:13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휴..오날 애인이랑 처음으로 싸웠는데 싸우고나서 친구들이랑 약속생겨서 나왔다고 .. 12.28 19:13 59 0
월급 400 주는데 왕복 4시간 거리 출퇴근 오바야? 18 12.28 19:12 326 0
생일선물 먹튀 진짜 개 빡치네16 12.28 19:12 615 0
어린이집 원장이면 잘 사는 편이여??3 12.28 19:12 78 0
오늘 왜케 안춥지? 12.28 19:12 7 0
방송작가 피디들이 여초화되면서 바뀐 점? 12.28 19:12 45 0
바디로션 오픈한지 일년정도 지났으면 버려야되나... 12.28 19:12 6 0
스벅 프리퀀시 필요한 사람 6 12.28 19:1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