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싸가지 진짜...


 
익인1
아직 점심시간 전이라 그런건 아니겠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3 12.26 16:384990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4 12.26 13:1664688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1105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3 12.26 15:063414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32 2
익들아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둘중에 뭐가 더 좋아??1 12.25 22:45 74 0
가족들이 언니 결혼 다 반대하는데9 12.25 22:45 155 0
이성 사랑방 너네 오늘같은날 8시에 잔단거 믿어?8 12.25 22:45 155 0
투썸 스초생 사와서 꺼냈는데 벌레가 같이 나왔어……3 12.25 22:44 923 0
엠비티아이 다 필요없고 거를건 딱 하나3 12.25 22:44 101 0
못생긴 남자가 나 좋아해서 플러팅하는거 열받네4 12.25 22:44 104 0
전입신고를 안하면 어떻게 돼?7 12.25 22:44 52 0
친구들끼리 교환할 2만원 내 실물 선물 뭐가 좋을까3 12.25 22:44 66 0
페이커 만14살때 답변이래 ㅋㅋㅋㅋㅋ 12.25 22:44 156 0
내년에 1억 완성해야지.. 12.25 22:43 13 0
나 좀 음침한가 1 12.25 22:43 27 0
아 괴담출 왜 휴잰데 12.25 22:43 13 0
털 복슬복슬한 쉐딩브러시 낮에 세척했는데 아직도 안말랐다 12.25 22:43 10 0
대구 동성로 술집 추천해줘어어ㅓ어 12.25 22:43 12 0
스테로이드 맞는 거 약간 안 좋은 거? 로 보이잖아9 12.25 22:43 29 0
첫 연애에 결혼하면 후회할까...??61 12.25 22:42 1145 0
이성 사랑방 Istp가 크리스마스 날 같이 보내자고 한거6 12.25 22:42 150 0
대형마트 일해보고 대형마트 더 신뢰하게됌2 12.25 22:42 39 0
다이어트로 6키로 빼고 8키로 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5 22:41 13 0
진짜 20대 초중반에 말하는거 늘어...?5 12.25 22:41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