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크리스마스 당일은 애인 없으면 가족이랑 보내지 않아??2 l 일상
  새 글 (W)       
l조회 215l
마지막 날도 그렇고 내 주변만 그런가
이브나 다음날 만나서 놀지 당일이랑 12월 31일은 다 가족이랑 보냄 애인 잇음 보통 애인이랑 보내는데 없으면 소소하게 가족끼리 외식하거나 집에서 놀고 그럼
나랑 내 주변만 이런가봄 고딩때까지는 이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대학와서 여러 사람 알게됐는데 다 친구랑 놀러나가네 내가 특이케이스엿군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크리스마스 당일 알바 모ㅛ간다고 통보는 악마..
 
익인1
ㅇㅇ오늘만 날도 아니고 근데 친구는 날잡아야하니까
18일 전
익인2
있어도 가족과함께><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73 01.12 19:3239603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32 01.12 15:0672817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8 01.12 14:3651935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90 01.12 21:281773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402 0
열두시에 자고싶은데2 3:01 25 0
턱에 살 두껍게 잡히면 보톡스보단 분해주사가 나을까?1 3:01 17 0
하... 충치 생긴듯 망했다 ㅠㅠㅠㅠ 이미 아파•• 3:01 20 0
96인데 결혼하려면 연애 해야 하는데 귀찮음6 3:01 34 0
독감걸리고 면역력 떨어진거가태2 3:01 14 0
증사 편한 느낌으로 찍을건데 상의 뭐 입을ㅏㄱ1 3:01 14 0
27살 모솔..이제 노력해봐야 할까.. 31 3:00 286 0
이성 사랑방 e_t_ 남자들이 나 좋아하는데9 3:00 58 0
친구들을 등지고 살았던 게 후회되는 글 8 2:59 143 1
개친한친구 결혼식 스니커즈 ㄱㅊ? 2:59 35 0
아 새 클렌징폼 안 뽀득뽀득해서 찾아봤더니 약산성임 개짜증남2 2:59 19 0
이성 사랑방 인싸애들아 이별하고 친구들 많이 만나고 다녀도 힘들어?5 2:59 47 0
아니 나 27살인데 우리언니 나 중3 때 첫사랑 이름 기억하고있어 2:59 19 0
자야 되는데 2:59 13 0
직장 상사가 말이 너무 많아서 점심 나가서 먹을거같음 2:59 11 0
앞가마 잣 같네2 2:59 11 0
헐 일반인들은 퍼리캐릭보고 섹시하다 생각안해???18 2:58 56 0
어벤저스 반댓말은?? (배꼽주의)13 2:58 58 0
염증에 좋은 비타민이 뭐였지?3 2:58 22 0
의견 강요하는거 진짜 싫은듯1 2:58 31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신천지들 진짜 트렌드 맞춰서 포교한다.. 9
2소신발언 할게 난 솔직히 7
3생각해보니 나도 갠톡 안함
4 펜션 장사하는데 돈들어왔음ㅋㅋㅋ 9
5다들 "벙" 하면 제일 먼저 뭐가 떠올라? 6
627살 모솔..이제 노력해봐야 할까.. 23
7아빠 로또 2등 당첨된적있는데 그 2등이 2등이 아님.. 2
8나 98년생인데 아직도 알바하고 유치하게삼 14
9 안자는 익들 핸드폰 케이스 골라줘 🩵 112233 13
10난 사실 핸드폰을 보고있다고 왜 답장을 바로 해야하는지를 잘모르겠음.. 10
11카톡 삭제할 수 있는 것도 권력이다 7
12한국 비만혐오 있음? 24
13내 친구랑 나는 서로 필찾만 해 2
14 약간 나 오바해서 이렇게 생겼는뎈ㅋㅋㅋ앞머리 있없 뭐가 나을거같음? 11
1598년생 익들아 너네 이제 슬슬 결혼 염두에 둠?? 50
16지금 안자는 사람들은 오늘 일정 없음? 9
1710억이 갑자기 딱 생겼으면 솔직히 4
18홍대 이 사람들 사이비인가? 2
19안읽씹은 진짜 예의가 없다 12
20다들 요즘 마스크 하니? 6
1 [익웃] ooo땅에도 봄은 온다? 이거 뭐더라 제발ㅜㅜ 1
2 엄지윤 APT를 본 어린 아이 반응.insta 1
3 수의사가 진지하게 분석한 듀..가나디 견종, 성별.twt
4 초록글 성수 브랜디멜빌 후기 22
5 초록글 요즘 초중고 실제상황들......기성세대 진짜 반성해야함.twt 129
6 초록글 친구가 나 결혼하는데 결혼식 오기 귀찮다면서 축의금 100만원 계좌로 보내줌.jpg 99
7 초록글 전국민이 사랑하는 '이 간식'… 고든 램지는 한 입 먹고 뱉었다, 뭘까? 50
 
 
 
1 샤이니(4)명방이 종현이 아니고 온유뺀거라는게 더 충격임 2
2 샤이니 5월콘 찐이었는디 7
3 소윤 맞는듯 20
4 엑소 샤이니 겸덕인데 태민 백현 갠팬들이 제일 많은것도 맞고 6
5 소윤이라길래 정웅인님 딸인줄알았는데 4
6 에스파 도쿄돔 구경간 연생 단발 지우인가? 2
7 원희 진짜 어떻게 이렇게 생겼지 4
8 김똘똘 슴콘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9 샤이니 플에 왜 엑소가 튀어나옴? 26
10 박소윤이라기엔 너무 다르게 생긴거 아니야? 21
11 정보/소식 샤이니와 엑소 단체 계속 무산되는 이유 엠씨몽 소속사가 협조안해줘서라고 뜸 36
12 온유 태민은 도경수랑 상황이 같은거고 첸백시는 슴이랑 계약중임 3
13 소윤이라는 사람이면 아버지가 유명배우인데 ㅇㅌ 처럼 기사 떳겠지 15
14 진짜 엑소랑 샤이니 남은멤버들이 불쌍해... 비피엠으로 간 팬들이 5
15 지젤 살빠진듯
16 비피엠은 원래 뭐하는 곳이길래 돈이 저렇게많아 5
17 원헌드레드랑 비피엠 관계 알려주실 분 8
18 핑머야 꼭 데뷔하렴 1
 
 
1 연옌들은 일상생활 어캐해..? 7
2 그럼 연옌들 운동은 어캐하는겨 3
3 만약에 다시 태어나서 드라마 주인공으로 살수있다면 1
4 소혜본체 이름 이쁘다 7
5 초록글박신양 배우가 그 동안 영화 출연을 안하게 된 이유......... 진짜 뼈 때린다 206
6 헐 신과함께에 수홍이 암매장한 군인 배우가 이준혁이었다니
7 승휘태영 진짜 별거 없는데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