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싸우다 갑자기 그러는거


 
익인1
ㅇㅇ 난 이해감
감정적으로 막말하는것보다 훨씬 나음

19일 전
글쓴이
아 그뤃구나 ㅠㅠ 사실 어제 당했는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되게 상처였고든…
19일 전
익인1
아 ㅋㅋㅋㅋㅋ ㄹㅇ백번 이해해
나도 쓰니처럼 그랬어..
첨엔 진짜 서운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감정적으로 막말하는것보단 낫더라구,,
화해하면 애인한테 저런식으로 말하지말고
지금은 우리 둘다 감정이 격해져있는것같으니까 진정되면 좀뒤에 다시 말하는게 좋을것같다 <<이렇게 말해달라해
아다르고 어다르잖아,, 서운한건 당연해ㅜㅜ

19일 전
글쓴이
맞아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지… 저렇게 말 해달라고 해야겠다 진짜 고마워 !!!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342 01.12 21:2857521 11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308 1:4227897 6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111 01.12 22:2929781 2
일상오늘 회사 첫출근했는데 근로계약서 쓰는 도중에 탈주함73 10:295080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66 01.12 21:4610415 0
나 고모 됐어 꺄우8 1:23 93 0
쿠팡 포장vs집품 뭐가 나음?3 1:23 44 0
매몰 붓기 진짜 오래 갔다 하는 사람 있어??? 1:23 12 0
아 친구 안읽씹 힘들다... 119 1:23 3368 0
진짜 친한사람 결혼식 가는데 뭐입어야 할까??1 1:23 20 0
소개팅 한번 하고 완전 호감되는 경우도 있어? 1:23 25 0
난 회사 갈 때 꾸미고 싶지 않은 이상한 맴이 잇음 1:22 25 0
우리집 너무 추워서 손가락잌ㅋㅋㅋㅋㅋㅋ 1:22 18 0
아니 나 남자 10명 만나보고 결혼한다했는데 벌써 6명째야 5 1:22 42 0
산부인과는 갔던 곳 가야겠지?ㅠㅠㅠ 1:22 24 0
직장인들 너무 대단해 너네 진짜 대단해 1:22 2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연락 5 1:22 64 0
연차썼는데 정말 행복하다 1:22 10 0
기침이 아니라 재채기가 나오는데 감기겠지 독감이 아니고 1:22 16 0
목 칼칼하고 침 넘길때 따금한데 감기 걸리기 직전인가?1 1:22 19 0
직장 다니는 익들 중에 진지하게 퇴사 생각 매일하는 익들 많아...?12 1:22 250 0
20대 초반에 클럽,헌포 안 다녔는데 재미없게산건가37 1:21 628 0
휴가나온애들 ㄹㅇ 군대얘기만 하더라 3 1:21 30 0
직장인이 대학교 2학년 만나는 거 좀 그렇지7 1:21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정도면 그냥 안맞는거야?? 계속 싸워 9 1:21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