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몸 넘아파서 약속 다 취서함,,ㅠ 정말 다행인건 어제 연차라 수액맞고 푹잤더니 좀 나은거 허허


 
익인1
나.....
암것도못함

3일 전
글쓴이
하 우리 아프지 말자..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27 2:0015918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17 12.27 23:1436802 0
일상신라면 투움바 컵라면 먹어본 사람!! 이거 바이럴이야 진짜 짱맛이야?93 12.27 18:234859 0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65 8:215497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8 12.27 23:5912013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금요일 저녁에 약속있어서 일찍 퇴근한다 했는데6 12.25 22:31 98 0
수저받침 해주는 사람 별로임?2 12.25 22:31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무슨 심리야13 12.25 22:31 384 0
최악의 크리스마스다1 12.25 22:31 79 0
아니 갑자기 비와… 뭐지 12.25 22:31 20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이러는거 많이 좋아하는거야? 18 12.25 22:31 302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데3 12.25 22:30 144 0
살말 좀 해줘2 12.25 22:30 45 0
스벅 다이어리 브라운이 예쁜데ㅜㅜ 12.25 22:30 41 0
크리스마스 너므 싫어!!!!!!! 12.25 22:30 27 0
옷 잘 입는 익들 이런 코트듀 유행이야?1 12.25 22:30 92 0
3호선 구파발행 출근길 어떤 편이야??2 12.25 22:30 21 0
헉슬리는 향만 좋지 핸드크림으론 영 아닌듯 12.25 22:30 19 0
엄마한테 전화왔는데 다짜고짜 나한테 쌍욕박음...1 12.25 22:30 73 0
네일팁 샀는데 어때??!!3 12.25 22:29 97 0
쌍수 1트에 성공햇는디 .. 12.25 22:29 86 0
이성 사랑방 내 카톡 노잼같은지 봐주라ㅠ10 12.25 22:28 446 0
모델하우스 알바 해본 사람? 12.25 22:28 13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 서로 주고 받았어?4 12.25 22:28 152 0
남자들은 친해지고 싶으면 이성한테 선톡 하기도 해?2 12.25 22:28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