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 솔직히 크리스마스에 혼자인건 잘못산걸수도..

	익인1 뭐 그런거가지고 죽고싶고 그러냐 어제 글쓴이 ㅠ 아는데 슬프다 나 설날은 또 어떻게 견디냐 어제 익인1 취미같은거 만들어봐 그리구 밖에 나가서 사람들 만나면서 환기도 해보고 어제
	익인2 죽든가 어제 글쓴이 하소연할수도있지.. 어제 익인45 쿨찐.. 어제
	익인4 남까지 후려칠 필욘 없잖슴 어제 글쓴이 제목 고칠게 잠시만 어제 익인6 22 제목만 보고 어그로인줄 어제 익인43 33 어제
	익인5 별걸로다 어제
	익인7 나 남친있고 부모랑 사이도 좋음 근데 혼자있음 ㅋㅋㅋㅋㅋ 혼자 좀 쉬고 싶어서 어제 글쓴이 에이 그거랑 다르지 어제 익인7 크리스마스가 뭐라고 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슬퍼 안그래도 아무도 없는데 더 확실히 느껴져 어제
	익인8 그니까 이렇게 생각하는 애들이 문제야.. 어제 익인11 22 세상 어캐 살려고 어제 익인42 333 어제
	익인9 쓴이 어리지..? 어제
	익인10 맘껏 혼자 즐겨...맛있는거 먹고 재밌는 영화도 보고 왤케 혼자 땅굴파고 들어가~ 어제
	익인12 괜차나 그냥 일년중 하루일뿐이야 어제
	익인14 뭔.. 21년 살아놓고 오늘 하루 혼자 보낸다고 그렇게 생각을 해... 앞으로 다가오는 날들과 인연이 얼마나 많은디 어제
	익인15 솔크의 매력을 모르다니 혼자 편하게 즐길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많이 힘들면 여기서 이러지말고 나가봐 카페에서 디저트랑 커피만 시켜먹어도 좋음 어제
	익인16 난 부모는 있어도 한명이랑 연 끊어서 있으나마나임 ㅋㅋ 어제
	익인17 그냥 지나가는 휴일 중 하루인데 뭘또이렇게 까지 어제
	익인18 공수레공수거여.. 빈손으로와서 빈손으로간다.. 그래도 쓰니는 지금 좀 외로운가보네 올해는 그래도 내년엔 함께할사람이있을수도있고 매년 좋을순 없어도 언젠간 좋은날이 올거야~ 어제
	익인19 하이고 어제
	익인20 그냥 이번주 다음주 주4일제라 좋아.. 어제
	익인21 에 나도 혼잔데 그냥 회사안가는 날로 의의를 두고있어 우리 하루종일 쉬자~~~ 어제
	익인22 정작 아무것도 안하고 남들이 다가와주길 바라는것 같은데 나가서 생활을 해야 주위에 사람이 붙더라 진짜 죽을거 아니면 뭐라도 해봐 혼자서 행복찾고 그러다보면 주변에 사람이 모여 어제 글쓴이 얼마 없는 친구도 다 약속있다고 하더라구 어제
	익인23 그냥 집에서 못보던 영상을 본다던지 사람마다 즐기는것도 다른데 크리스마스에 혼자보내서 그런 생각 필요 없어 남들은 신경 안써 어제
	익인24 크리스마스가 뭐라고 죽네마네 하니 그냥 1년 중에 지나가는 하루일뿐이야 쓸데없는 의미부여하지마 어제
	익인25 챗 지피티가 특별한 날 혼자 있으면 쓸쓸한 기분이 드는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니 가치가 변하는건 아니래 ㅇㅇ 정병 치료해 너두 어제
	익인26 그런걸로 뭘그러냐 댓글쓴 사람 중에 쓰니 입장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있나 궁금함 듣기만해도 엄청 외로울거같구만 아무리 혼자가 좋은 사람도 씁쓸할거같네 어제 글쓴이 ㅠ ㅠ..고마워... 사실 진짜 나 아무도없어 그래서 그래 어제 익인33 마자 댓글 뭔가 공감력? 0인듯 어제 익인26 쓰니야 좋은 사람은 언제든 나타나고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대 지금 힘들어도 서서히 괜찮아질거임 대신 아무에게나 의지하지말고 너 가치를 알아줄 사람이랑 함께하길 !! 그럼 내년은 더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될거야 참고로 나도 혼자임 ^^ 커피랑 롤케익 먹으면서 영화볼거야 :) 어제 글쓴이 ㅠ ㅠ ..고마워 어제
	익인28 여기 댓글 뭐임…? 어제 익인28 부모님이랑 친구가 없으면 얼마나 힘들겠냐고…그래서 하소연 하는 거겠지 어제 익인34 2222 애들 인성 무슨 일 어제 익인34 부모님 안 계신 것부터 이미 마음 엄청 힘들 것 같은데.. 어제 글쓴이 작년에 돌아가셨어 ㅠ 한부몬데 진짜 앞으로 더 사는게 외로워서 힘들거같아 어제 익인34 같은 입장이 아닌 사람이 하는 말이라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분명 가족처럼 너를 아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을거야. 없다면 너가 좋은 사람인만큼 앞으로 생길거고. 기운 차리고 조금만 희망을 더 갖고 지내보자. 어제 익인41 솔직히 찔리니까 그러는 거임 본인이 생각했을 때 제목 본문에 해당 안되면 걍 그러려니 하고 넘어감 어제
	익인30 힘내 어제
	익인35 음 나는 그런 생각 들 수 있을 것 같아 남들은 누구 한 명이라도 만나는데 나만 혼자인 기분이잖아 그거 되게 쓸쓸하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공허함이 있는디.. 어리니까 더 그런 생각이 들거구 나는 그럴때 그냥 계속 재밌는 영상 보고 맛있는 거 시켜먹고 잤어! 내년에는 다른 상황 만들어보자고 생각하면서 매년 인연은 어떻게 생길지 모르니까 올해 없다고 너무 낙담하지 말아 설날을 같이 보낼 인연이 그 사이에 생길 수도 있잖아! 어제 글쓴이 맞아... ㅠ ㅠ ㅠ 진짜 한명이라도..ㅠ ㅠ 술마시면 더 슬플거같아서 그리고 내일 일가니까 꾹참을라고 어제
	익인36 에? 오늘 맛있는 거 먹고 넷플릭스 몇 편 때리자 아이스크림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데.. 오늘 아이스크림 꼭 먹어 어제
	익인37 ㄱㅊㄱㅊ 의미부여는 자기가 하기 나름이야 그저 집에서 쉬는 행복한 날임 언제 또 다른 인연이 생길지 몰라 어제
	익인38 사람이랑 같이 있고 싶을수 있지 나두 그래 내년엔 꼭 애인이랑 있고싶다 ㅜ 어제
	익인39 혼자 보내는 사람 많어~ 재밌는거 보면서 푹 쉬는날이라고 생각하자 어제
	익인40 그그 스초생 먹고 영화 하나 보고 좋아하는 거 좀 하다 자셈 기분 ㄱㅊ아져 어제
	익인44 맛있는 거 먹으면서 젛아하는 거 하면 행복한 날이 되는 거임 걍 가볍게 생각해 깊게 생각할 수록 더 우울해짐 어제
	익인46 그냥 쉬는날일뿐이야 어제
	익인47 나도인데...ㅜㅜ 근데 너무 슬퍼하지 말자 이러다가 소중한 사람이 뿅 나타나서 다음 크리스마스엔 누구보다 행복할 수도 있자나 어제 글쓴이 ㅠ ㅠ... 그랬으면 좋겠어 연인이 아니라도 친구라도 어제
	익인48 그냥 혼자 잘 보내면 되는거 아니야?? 뭔 인생까지... 어제 글쓴이 늘혼자라 이런날엔 누가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 어제
	익인49 그냥 예수 생일이라고 생각하고 넘겨보자 더 괜찮아지겠지 어제 글쓴이 ㅠ ㅠㅋㅋㅋㅋㅋㅋ예수님 좋겠다 모두가 축하해줌 짱이다 어제
	익인51 인간관계에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그냥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거기서 새로운 관계들이 또 생기더라 괜찮아!!!!! 맛있는거 먹고 재밌는거 보고 즐겨!!!! 어제
	익인52 초반댓들 멍미ㅋㅋ 유연석st도 있네 어제
	익인53 크리스마스가지고 뭘 그러냐는데 쓰니는 오늘 하루뿐이 아니고 그 전에도 계속 혼자였던거잖아 늘 외로웠겠지 근데 오늘같이 다들 하하호호 하는 날이면 그게 더 크게 느껴지겠지 참나 쓰니야 쓰니도 오늘 맛있는거 먹고 이 외로움에 익숙해지지않으면 좋겠어 분명 좋은 사람들이 너의 곁에 올거야 어제 글쓴이 ㅠ ㅠ 맞아 이거야.. 어제
	익인54 명절에는 특히 더 힘들겠다..나도 비슷한 처지라서 이해해ㅜㅠ 2025년엔 따스하게 보내길바랄게ㅠ 어제
	익인55 눈을 낮춰 어제
	익인56 나도 부모랑 절연하고 친구없어 ㅎㅎ 파이팅 20시간 전
	익인57 힘내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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