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미성숙해서 남 까내리거나 상대방 싫어하는 쪽으로 돌리는 것도 불쌍해 평생 그러고 사는 거 잖아


 
익인1
그거 다 결핍임
7일 전
익인2
내면이 팍팍썩어서 밖으로까지 썩은내 풍기는거임ㅋㅋㅋ 불쌍하게 생각해~
7일 전
익인3
불쌍하진 않고 그냥 왜 저러고 살까 싶음 그런다고 자기한테 좋은거 하나 없고 자기 말에 동조하는 사람 있어보여도 결국 똑같이 썩은내 풍기는 사람들인건데
7일 전
익인4
그거 다 본인의 심리적 문제서 기인되는거라 걍 동정해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642 11:3361619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388 18:0141044 2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25 14:5458546 31
몇명만 외모 맞혀볼게209 5:5939454 0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48 13:3634448 4
이 친구가 괜찮은 친구다, 잘 맞는다는 건 어디서 느껴? 12.28 17:15 13 0
아 배달 몰래시키는건데 깜빡하고 벨누르지말라고 선택못함2 12.28 17:15 22 0
마트 가야 하는게 넘 귀차나 12.28 17:15 25 0
아 기침 막하는 사람 너무 싫어 12.28 17:15 26 0
가만히 있어도 주르륵 흐르면 12.28 17:13 28 0
친구없는 거엔 이유가 있다는 말 공감해?18 12.28 17:13 314 0
3주동안 최대 몇키로 감량 가능할까6 12.28 17:13 28 0
몇달만에 떡볶이 시킴 12.28 17:13 22 0
오징어게임2 재밌는데4 12.28 17:12 177 0
왜....다들 이쁘고 날씬하니ㅠㅠㅠ2 12.28 17:12 143 0
하아아ㅏㅏ눕시 샀는데 12.28 17:12 21 0
밑단 스트링 바지 있자나 트레이닝 12.28 17:12 14 0
나이많은사람들 조금만 수틀려도 고함부터 질러 원래?1 12.28 17:12 54 0
그냥 차라리 윤석열 대한민국 영구집권하자1 12.28 17:12 27 0
자라나 h&m에서 나오는 노래는 전세계 다 동일한가 12.28 17:12 14 0
수중에 70만원이없네 12.28 17:11 26 0
루이비통 가방 ㅇㄸ1 12.28 17:11 92 0
알바하는데 생리대 안가져왔어ㅠㅠ4 12.28 17:11 38 0
고양이 얼굴 두 개 있는 브랜드 어디꺼야? 12.28 17:11 16 0
같이 일하는 동료가 나 싫어하는것같아?1 12.28 17:11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