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닌 2~3은 썼던거 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3019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3 1:09164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2 12.25 13:2250174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0 12.25 21:518266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463 0
대구에 왜 미우미우 없지 12.25 23:20 15 0
개처울어서 화장번진거 개웃김 22 12.25 23:20 1291 0
전남친한테 카톡왔는데 개.같.아진짜3 12.25 23:20 41 0
건강검진 연속으로 미루면 불이익 있나..?4 12.25 23:19 134 0
남친 이러는거 정떨어짐8 12.25 23:19 70 0
06년생 1월1일 땡하면 술마시는거3 12.25 23:19 65 0
시재 100원 빵꾸났는데 도와줘ㅠㅠㅠ29 12.25 23:19 883 0
이성 사랑방 남자 어깨랑 등빨이 중요해?1 12.25 23:19 69 0
아이패드는 키보드 있어야 편하긴하겠다 12.25 23:19 13 0
이번주부터 경리가 나랑 말 한마디도 안하는데 왜이럼 2 12.25 23:19 94 0
이성 사랑방 ㅋㅋ헤어졌다8 12.25 23:18 258 0
얼마모아야 자취가능하다고 생각해?5 12.25 23:18 72 0
96년생 여자한테 결혼하자고 하는거 너무 재촉이야??22 12.25 23:18 180 0
성심당 오픈런 진짜 그정도인가4 12.25 23:18 68 0
이성 사랑방/기타 술집에서 번따 당하고 오래 만난 익들 있어?! 10 12.25 23:17 75 0
지인이 기프티콘 선물했는데 알고보니 다 쓴거 였으면 2 12.25 23:17 20 0
카페에서 우유 많이 안먹어?9 12.25 23:17 24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연애한다고 다 행복한거 아니지?ㅋㅋㅋㅋㅠㅠ15 12.25 23:17 211 0
눈동자 큰 편이면 렌즈 직경 어느정도 써야해??2 12.25 23:17 18 0
브라질리언 돈 아깝다ㅠ6 12.25 23:1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