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굳이 이시간에 내 문만 두드리고가는거멀까


받을것도없는데 흠...



 
익인1
산타 아냐?
20일 전
글쓴이
무서움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702 01.13 23:0123950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61 9:483425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356 12:481391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81 2:0134071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18 3:065015 2
소개팅 파토나면 원래 중간 주선자들이 사과하고 하는거임? 01.12 22:35 27 0
서브스턴즈 보고 그냥 날 사랑하기로함 01.12 22:35 17 0
졸업 앞두고 있는데 집에만 있으니까 쓰레기가 된 기분이다1 01.12 22:34 20 0
탈모인지 봐주세여...6 01.12 22:34 49 0
66키로인데... 살이 더이상 안 빠져 ㅋㅋㅜㅜ...2 01.12 22:34 44 0
아빠가 엄마 폭행하는 집 흔한 편이야?53 01.12 22:33 445 0
잘생쁨 얼굴 특징 뭐있어?2 01.12 22:33 54 0
야탑이 직장인데 자취 지역 추천 좀 01.12 22:33 19 0
17살때 알바 같이 한 사람들이랑 29살인 지금까지 연락한다 ㅋㅋㅋ5 01.12 22:32 59 0
이성 사랑방 싸울 때 계속 트집잡는 화법인 애인 어떻게해? 15 01.12 22:32 90 0
유륜 바로 밑에 왕여드름 난것같거든 이런적 첨인데 산부인과가도 되나 ㅜ.. 2 01.12 22:32 23 0
지금 날씨에 빨래 어떰?1 01.12 22:32 44 0
딸기시루 무슨 맛이야!?10 01.12 22:31 56 0
번개장터 번개페이 개짜증남2 01.12 22:31 22 0
볶음김치만 넣고 김밥 만들었는데 너어무 맛있어 01.12 22:31 16 0
출석 선물 도전하는 익인이들은 01.12 22:31 12 0
익들은 애인이 자기 자신을 갉아먹으면서까지 익한테 맞추고 있는거 느껴지면 너무 부담..4 01.12 22:31 24 0
내 인생 좀 봐줄래? 9 01.12 22:31 59 0
독감 예방주사 효과 나오려면3 01.12 22:31 53 0
도라에몽 얘가 남주였으면 얼마나 좋았게요........14 01.12 22:31 3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